수도권 내 재활용품 수거 업체들이 비닐 수거를 중단하기로 했었는데
70대 A씨가 폐비닐을 버리지 말라는 경비원을 폭행함.
술에 취한 채로 쓰레기를 분리 배출하려던 중에 이제 비닐을 버리면 안된다고 경비원이 제지하자 홧김에 그랬다고.
경찰에 입건됨.
수도권 내 재활용품 수거 업체들이 비닐 수거를 중단하기로 했었는데
70대 A씨가 폐비닐을 버리지 말라는 경비원을 폭행함.
술에 취한 채로 쓰레기를 분리 배출하려던 중에 이제 비닐을 버리면 안된다고 경비원이 제지하자 홧김에 그랬다고.
경찰에 입건됨.
왜 저렇게 사람들은 갑질을 좋아할까
경찰한텐 봐달라고 사정하겠지 ㅉㅉ
자 이제 누가 갑이지?
술과꼰대는 최적화 조합이지
그지쉑
ㅇㅇ
경찰한텐 봐달라고 사정하겠지 ㅉㅉ
왜 저렇게 사람들은 갑질을 좋아할까
진짜 한심하다 한심해
어 잠만 저기 내기숙사쪽인거 같은데;;
술 + 70대 끄덕끄덕
자 이제 누가 갑이지?
합의 안해줘서 평생 지워지지 않을 빨간줄을 남겨야
정신차림 놈년들
술과꼰대는 최적화 조합이지
화야 날 수도 있지
근데 그걸 왜 경비원한테 푸냐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