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워터슨
처음했던 일은 모델이였는데
격투기 라운드걸 하던 시절
"밖에서 구경하는것보다 안에서 싸우는게 더 재밌겠는데?"
라고 생각한후
협회 프로모터 한테 격투기선수 하겠다고 했더니
바로 퇴짜맞았는데
여기서 운좋게 유명 파이터 도날드 세로니 가
"진지하게 격투기선수가 하고싶으면 체육관으로 와라"
라는 쪽지를 받았고 그후로 체육관으로 나가 운동을 시작했다
그리하여 스트로급 세계랭킹 7위에 오른다
아주 적성을 잘 찾았다.
답답하니 내가 한다
내가 해도 니들보단 잘하겠다를 실천했네
선수때가 더 이쁘신대?
답답하니 내가 한다
내가 해도 니들보단 잘하겠다를 실천했네
대흉근 보소
아 마여덕인줄 알고 두근두근했다...
이열
존나 멋지다
위 사진이 데뷔 전 사진이라면 원래부터 재능이 어느 정도 있지 않았을까 싶다. 손에 핏대가 아주 ㄷㄷ
난 싸우면 기절당할 자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