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트에서 딸래미 운동화 사주려고 구경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5살 아들도 운동화를 구경하고
저는 그 옆칸에서 보고 있었습니다.
잠시후에 아들놈이 화장실 가고 싶다고 "아빠 쉬~쉬~" 하더군요
어 알았어~ 하는 동시에
아들놈 앞에서 1살정도아기를 안고있는 애비라는 놈이
우리 아들한테 "오줌마려우면 나가!~" 손으로 출구쪽을 가르키면서 "오줌마려우면 나가!~" 하면서 지 와이프랑 낄낄 대면서 처웃더군요
이 똘아이 새끼는 뭐지... 쳐다보면서 아들을 안았습니다
낄낄대는거 멈추더니 당황해 하길래 한마디 하려다가
아들놈이 "아빠 빨리 쉬쉬~쉬쉬~쉬쉬~"
아들이 오줌 쌀까봐 그냥 안고 화장실로 뛰어갔습니다
내가 그 사람이라면 아이가 오줌마렵데요 하면서 부모를 찾아줄텐데...
생긴것도 병신꼴뚜기 같이 생긴새끼가...어른 이라는 새끼가 어린애를 약올리면서 낄낄대는 모습이 참...한심스럽고 어이없더군요
부모가 저모양인데 아기가 뭘 보고 배울까라는 생각이 드는 기분 찝찝한 날이 었네요...
세상은 넓고 병신은 너무 많아요
세상은 넓고 병신은 너무 많아요
쉽세기네요~~디불년.늠들
개돼지를 보신듯.
애들은 항상 보호하고 배려해줘야지.
저러면 성질 있는 사람이면 죽통 맞지.
병신들 애한테 그러면 좋냐?
어디 마트인지오픈 하세요 서비스 교육 개판이네~~~~~
마트가 뭔 잘못? 다른 손놈 이래잖니
한글인데
이해 안되시나?
정상 생활이 가능하냐?
어휴 이런애들음 그냥 눈팅만 하면 안되냐.... 뭔 직원타령이야... 측은
기남이ㅋㅋㅋㅋ 닉도 동네바보 같네
진짜 난독증 ㅈㄴ 많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힘든세상이네요.
그래도 지 잘난 맛에 살겠죠?
의외로 기본인성이 않된 쓰레기들이 많지요.
병신꼴뚜기 ㅋㅋㅋㅋㅋ 불쌍한 우리 꼴뚜기 ㅠㅠ
정말 인성이 ...쩝..
내자식도 이쁘면 남의자식도 이쁜거란걸 알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