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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장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 ㅎㅎㅎㅎ

저는 사실 모트라인에서 노사장이 나오기전부터 사실 영상에 질림을 느끼고 벗어난지 좀 된 사람인데

유튜브에서 간간히 자동차 관련 영상이라고 뜨니까 종종 스킵하듯이 훑어보긴 했습니다만~

어제 모트라인 해명 방송 살짝보고 오늘 풀타임으로 녹화방송 봐보니 아주 가관이네요~ ㅋㅋㅋㅋㅋ

보배드림 역대 사건 에피소드에 기록될만한 대표적인 인물중 하나인듯 싶군요

하긴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는 안새겠나요~

미 누가 옳고 틀리던지 보배드림 비롯해서 여기저기서 말이 많았었고

저도 한때 노사장팬이었고 모트라인팬이었지만~

계속 보다보니 아니다 싶더군요~ 뭐 싸구려 B급 컨셉이 처음에는 나름 신선해서 봤지만~ ㅎㅎㅎ

역시나 뭐랄까요 불량식품처럼 가끔이나 먹을만한거지 금방 질리더군요 매일 뻔한 멘트 반복에~~

지오메트리가 어쩌네 저쩌네~ 발란스가 어쩌네 브레이크 악셀 뻔한 멘트 반복과

싸구려 저급 용어들이나 멘트를 차만 바뀌지 계속 듣고 있다보니 내가 이걸 뭐하러 보나 싶더라는~~ ㅎㅎ

노사장 자신의 캐릭터가 B급인건 이해하겠으나

그건 단지 컨셉으로만 가져가야 하는게 맞느건데 보면

공식적인 인터뷰나 예전에 예전에 한강에서 사람들 모아놓고서 무슨 강연이라고 하는것도 보니까

시종일관 주머니에 손 꽂아넣고 목은 앞으로 쭈욱~빼고 3시간 넘는 강연내내 건들건들하면서

무슨 동네 양아치 담배사러 집앞에 나온놈같은 자세로 말투도 건들건들~~

자동차 모터쇼갔던 영상에서도 보면 쌍용으로 기억하는데 자동차 업체 관계자들이랑 인터뷰하는데

무슨 시비걸러 온 양아치같이 인터뷰나 하고 ㅋㅋㅋㅋ

그때도 김경진 리포터가 태도 지적을 했었었죠?

에픽가서 하체 후리기 할때도 보면 무슨 이건 에픽 사장님을 가르치러 온놈인건지 뭔지

에픽 사장님이 말할 기회를 주는게 아니라~ 지 잘났다는듯이~

이건 이거 맞죠? 맞죠? ㅋㅋㅋ 무슨 에픽 사장님을 면접보고 시험하는놈 같았음 ㅋㅋㅋ

그런놈이 무슨 MC역할을 하니~ 자신이 알아도 모르는듯 상황과 질문을 엮어나가야 하는건데

나 이거 안다~~ 나 잘났다 하는듯이 ㅋㅋㅋㅋㅋ 처음에는 에픽 사장님 거의 말도 못하셨었죠

나중에 뒤로 갈수록 조금 에픽 사장님 말하는 분량이 많아진거지 ㅎㅎㅎ

보면 공도에서 과속이나 하고~ 무슨 공도에서의 차량 감각을 자신은 리뷰를 하니까

서킷을 안가고 공도에서의 주행 감성을 전달한다는 인간이 ㅎㅎㅎ 도대체 무슨 차 리뷰하는건

무슨 서킷도 안달려본 놈이 왜케 극한의 차량 성능을 요구하는걸까요???

공도에서 서킷에서 달리면 딱일법한 차를 리뷰하는게 맞는건지?

뭔가 그것도 앞뒤가 안맞는듯한 ㅎㅎㅎ 차량 강성은 최대치를 요구하고 무지 딱딱한

차를 스포티한 차를 좋아한다면서 절대 서킷가서 리뷰는 안함 ㅎㅎㅎㅎ 

ㅎㅎㅎㅎㅎ 아마도 노사장이란 인간 인성이 이렇게 앞뒤가 다르고 남 까는게

컨셉이 아닌 실물 그 자체가 아니었나 싶네요


나는 원래 태생이 성격이 이런놈이다 나는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 보여줄것이다~ ㅋㅋㅋㅋ

나는 그대로 보여준다는 명목하에 그냥 상황이나 공사 앞뒤 구분 못하고 개념 없는거랑

솔직한거랑은 다른건데~ ㅎㅎ


노사장이란놈은 뭐 보면 나는 영리를 취하지 않고 외부의 힘이 들어오지 않는

순수한 리뷰를 한다고 말은 하고 그렇게 무슨 컨텐츠 늘리고 쇼핑몰 하는거에도

미친듯이 반대를 했다던데 그로인해서 들어온 돈은 왜 지가 다 가져갔을까요??

마치 무슨 윤성로와 모트라인 법인을 자신의 빚 탕감을 위한 도구 및 호구로 쓴거고~

아니 그렇게 반대하고 영리를 추구하지 않는 순수한 리뷰를 원했다면서~

왜 거기서 나온 수익들은 지가 싹쓸이하듯 가져갔을까요~?? ㅎㅎㅎ

뭔가 앞뒤가 안맞는 행동들 ㅋㅋㅋㅋ

월급을 무슨 월 1800만원씩 받았다는데 아이구야.....

저는 월급을 저 월급의 4분의1만이라도 받아봤음 좋겠네요~

현실 감각도 없고 이미 노사장 리뷰 질려가던 참에 저는 모트라인에서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고 전문성을 키워가는게 좋다고 보였었는데 그걸로도 내부에선 말이 많았더군요ㅎㅎ

결국은 모트라인이나 윤성로를 무슨 자신의 매니저 엔터테인먼트사 정도로 생각을 했던듯 ㅎㅎㅎ

자기한테만 온전히 신경써주고~ 자기를 더 알리고 키우기 위한 도구로 이용한듯해요 ㅎㅎㅎ

이제 어느정도 빚도 다 탕감하고~ 자기 인지도도 넓혔으니 희생자인듯 피해자인 행세 하면서

모트라인에서 나온듯 하네요~ ㅎㅎㅎㅎ

모트라인 수익은 다 나로인해서 나때문에 나온 내 돈이다라는식의 생각이 노사장의

생각인듯 하던데~ 얼마나 모트라인에 있으면서 억울했을까요 ㅎㅎㅎ

아프리카 영상도 보니까 맨날 뻔한 멘트 여전히 날리고 있고 저급한 용어 사용에

여자나 집어넣어서~~ ㅋㅋㅋ 여자 없이는 리뷰를 못하는 놈인지 그러고 있던데

이참에 안봤으면 좋겠네요


왜 내가 번 돈을 니들이 챙겨가고 왜 내가 윤성로한테~~ 거지같이 구걸해서 돈을 받아야하나

이런 생각을 했을듯 싶네요


진짜 나가서도 상도덕이 있다면 자기가 있었던 회사고 자기가 주주이면 그렇게 욕을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ㅎㅎ 보면 혼자서 무슨 이러네 저러네 매일 방송켜서~~

마치 자신은 숨기는거 없는 청정무결한 인간이라는듯 나는 피해자라는

컨셉을 열심히 잡으면서 진실을 밝힌다는듯이 매일 방송하고 떠드는거 수도 없이 봤는데 ㅎㅎㅎㅎ

옳고 그름을 떠나서 정말 생각외로 모트라인에선 대처나 반응이나 최소한의 액션도 없길래~

윤성로가 참~ 대인배구나 이생각은 했었는데 ㅎㅎㅎㅎ

전에 노사장이 무슨 자기 모트라인 홈페이지도 못들어가게 윤성로가 막아놨다는 소릴 들었는데

닉네임 바꿔가면서 ㅋㅋㅋ 노리꾼이랑 X발햄토리 두개 아이디로 무슨 다중이 행세 하면서

글쓰고 다녔다면서요???ㅎㅎ 동일IP로 그랬다던데 ㅎㅎㅎ

진짜 그거 보면서 소름~~~~ ㅋㅋㅋㅋㅋㅋㅋ

노사장 주변에 건달들도 많다던데 데저트 이글도 그런식으로 협박성 어조로 통화를 했고

방송 하지 말라고 그랬었다던데 저도 노사장이랑 친한 목포 건달들이 와서

저 때리면 어쩌쥬우~~~ ㅠ0ㅠ 여러분 도와주셔요



암튼 어딜가나 노빠들이 문제인건지 예전부터 아니다 싶은것도

뭘 저리 감싸주나싶고 오버한다 싶고 그랫지만 어제도 노빠들 미친듯이 와서

쉴드치고 욕하고 난리더군요~ ㅎㅎㅎ 동향이라고 감싸주는건지 뭔지

아하~!! 노사장이 와서 팬인척 그랬을수도 잇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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