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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노조를 이렇게 들 미워하는 이유가 뭘까요?
같은 노동자 처지인 평범한 국민들이 노동자들 권익 보호 단체인 노조를 보며
강성 귀족노조니 하면서 치를 떠는 이유..?
제 생각에는 배후의 누군가가 오랜세월동안 노조에 대한 조작된 인식을 국민들에게 주입한 거 같은데...
https://cohabe.com/sisa/574079
노조에 대한 인식 들이 왜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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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노조를 이렇게 들 미워하는 이유가 뭘까요?
같은 노동자 처지인 평범한 국민들이 노동자들 권익 보호 단체인 노조를 보며
강성 귀족노조니 하면서 치를 떠는 이유..?
제 생각에는 배후의 누군가가 오랜세월동안 노조에 대한 조작된 인식을 국민들에게 주입한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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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갈등만큼 이간질하기 좋은게 없죠
저희기관만 봐도 회사의 경영상황은 크게 게의치않고 법적으로 노동자의 권리는 다 보장함에도 계속 인건비 인상과 복리후생 개선만 요구하더라구요.
물론 노조마다 케바케일테지만요.
본인들 이권만 챙기니 그렇죠 기업주가 욕먹는이유도 자기들 이익만챙겨서 그런거죠 결국 같은 존재들임
알바댓글 같은데요?
저도 선생의 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신분이 같은 노동자 주제에 자기를 대신 투쟁해서 권리를 쟁취해주는 노조를 벌레보듯이 취급하는 빙신들이 득실거려서 ...........
알바 댓글이죠.
돈에 나라를 팔아먹는 매국노들이죠.
내가 노조원이 아니니 배가아픈듯.
본인이 해당노조원이라하면 조용히 있겠죠
노조있을정도면 이름있는 회사니 배아파서 그럴지도
쇠파이프 같은거 휘두르니까 욕먹는거에요
노조가 백프로 바른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안하지만 노동조합이 노동자의 이익과 권리를 지켜주는 최소한의 장치라 생각합니다
미디어나 사측에서 욕하는건 이해가 되지만 노동자끼리 서로 싸우는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지엠이나 현기나 무조건 노조때문에 경영악화니 법정관리에 들어간다는 사람들 보면 조금 이해하기 힘드네요
기업별노조에서 벗어나야 노노간 갈등이 해결될수있습니다
쇠파이프나 휘드르고 욕먹으면 다행인데 기레기들이 제멋데로 편집하고 가공해서 기사를 쓴걸 보고 좋다고 박수치는 쓰레기들이 더 문제죠...
이놈의 일베 놈들 부터 죽쳐야..ㄷㄷ
과유불급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마지막을 버리는 짓이죠.
잘못이 있으면, 노조를 개선해야지.
노조가 없으면, 사주들이 직원들을 어떻게 대할지.....
거기다, 정권도 친기업 정권이라면, 노예를 면치 못할텐데...
회사는 망해가고 있는데 성과급 안준다고 사장실 점거하고 다 박살내니 욕먹는 겁니다. 노조가 조폭처럼 행동하니 욕을 먹는게 당연하지요.
온갖 꼼수로 본사로 이익은 다 빼돌려 계획적으로 망하게 하고있고, 이번에 주기로 예정되었던 성과급마저 안준다고 배째라고 나오니 쇠몽둥이로 맞을 일이지요. 잘 모르는 바보같은 사람들은 성과급이란 이름 때문에 <회사의 성과>에 맞춰서 보너스를 주는 건 줄 아는데, 그게 아니라 상여금을 떼어 놨다가 연말에 <개인의 성과>에 따라서 차등 지급해주는게 성과급입니다. 이래서 모르면 가만히 있어야 중간은 간다고 하는 것 입니다.
회사가 잘못이 없다고 했나요? 현금이 고갈됐는데 무슨 돈으로 줍니까? 돈 빌려준 은행이 돈 안갚으면 찾아와서 때려부수지 않죠. 사장실 다 때려부수면 없는 돈이 나와서 성과급 줄 수 있는것도 아니고 왜 때려부숩니까?
쇠몽둥이로 맞을일이라는 것이 정해져잇다는게ㅠ놀랍네여 ㅋ
사장은 돈 빼돌리고 부도내고 튀고 사원은 돈 못받는 사례가 부지기수입니다
지엠자동차 전신인 대우 김우중회장이 어떻게 했나 살펴보신 후
회사가 어려워서 돈 못주겠다는 소리 들어보시면 느낌 오실겁니다
계획적으로 망하게 하고 있고 일한 급여도 안주는게 맞을 일이지요. 근로자한테는 생사가 달린 일 아닙니까
본사로 보내는 돈은 안 빠지고 잘 보내고. 임금은 못 준다니 열받지요.
적자나도 성과급 지급하며 노조 입막고 본사로 돈 빼돌릴 때 노조는 뭐했나요? 그러다 회사 망할 판되니 세금내놔라 하고 있네요.
경영에 노조가 참여권리가 있습니까? 님은 잘 모르는게 너무 많네요.
위에도 적었는데 아직도 이해 못합니까? 성과급이란게 회사 성과와 상관없다고요. 근로자들 사이의 상대적 성과를 말하는거라고요. 1000원 주기로 했으면 200원 떼어놨다가 상대적으로 일 더 잘한 사람은 300원 주고, 상대적으로 일 못한사람은 100원만 주는게 성과급이라고요. 근로자의 성과 상대적 비교해서 주는게 성과급이라니깐 참 못 알아들으시네.
회사가 영업이익 나서 추가로 받는 보너스가 아니라고요.
편하게 잘 설명하시는데, 회사가 돈 빼돌릴 때는 사장실 못 두드려 부수는 이유가 뭡니까? 법적으로 경영에 참여 못하는 것 맞죠. 그러면 법적으로 사장실 때려부숴도 됩니까? 님은 너무 노조에 편하게만 생각하네요. 이제 세금 투입안하면 월급도 밀립니다. 그러면 공장도 다 때려부수는 겁니까?
돈 빼돌릴 때도 말 했죠 가만 있었겠습니까? 바보도 아니고요, 그 먹튀로 유명한 GM이 법대로 말로만 하는데 콧방귀나 끼겠습니까? 그러다 마지막에 주기로 한 급여까지도 안주니 열받아서 사장실 점거 한거 아닙니까.
노조의 평소 횔동은 알지도 못하면서 뉴스에 나온 내용만 읽고 판단하지 마세요
쇠파이프 맞을 일, 이유가 있어서 때려부순다..그렇게 생각하기에 욕먹는다고 생각합니다.
회사는 망해가서 현금없어 직원 월급도 못주고 상역ㆍㅁ도 못주고 해도 임원들 월급을 잘~~챙겨 간답니다 멍청하게 못사는 사람들끼리 싸움 붙히는거에 놀아나지 맙시다.
맨날 싸우는건 평민들끼리 상투잡고 싸움질함
노조가 경영합니까? 그걸 속속들이 어찌압니까?
글고 우리나라 대기업 성과급 체계를 알고 얘기하시죠
우리나라 대기업 상여금은 정부에 세금 적게 내려는 꼼수 체계입니다
언제부터 그렇게 언론이 하는 말들을 그렇게 믿었는지?
자기들이 믿고 싶은쪽으로만 기사를 받아들이는것이지요.
스스로 노예가 되고 싶을뿐.
사주님이 다 잘해주실꺼야.....
노조가 회사의 생존에 직접적으로 위협이 된다는 자료는
어디에서 들었으면, 모든 노조가 다 그렇던가요?
어는 조직이든 잘못은 있기 마련이고, 그렇다고 그 조직 자체가 필요없다는 의견이 무섭다는 것이지요.
그걸 유도하는 뒤의 세력들만 웃을뿐....
경영을 노조가했나 오너가 경영못한걸 노조탓으로
노조가 좋은 장치이긴하지요..
하지만 적자 회사에서 저런식의 노조라면 기업주입장에서는 사업을 더 할이유가 줄어 들죠..
사실 우린 모두 노동자인데.. 내 가족들 내 이웃 또한 노동자인데.. 노동은 저급한 거란 유교사상이 너무 뿌리깊어서요. 노동은 사회를 지탱하는 근간인데 말이죠.
앞뒤 상황 다 짜르고.. 어느 한부분만 클로즈업 하면 세상에 모든 사람을 개말종으로 만들수 있습니다..
언론. 가진자. 정치꾼들이 자주 쓰죠..
우매한 사람들은 우르르 몰려가서 돌팔매질 하고..
귀족노조라...ㅋㅋㅋㅋ
언제부턴가 노동자들이 귀족이 되어있어요..
돈 좀 더 받으면.. 찍소리 못하고 일만 죽도록 해야 당연한걸로 생각하고...
블루컬러는 무조건 힘든일 하면서 돈은 쥐꼬리를 받아야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제발 생각들좀 하면서 삽시다.. 머리는 장식품이 아에요.
우리나라 국민성이 무조건 저렴이만 찾아서 그래요. 하는건 S급으로 하길바라면서 돈은 F급 주고싶거든요.
집에, 자동차 기술자 부르면 벌거 아닌거 하고 인건비가 비싸니 얼마다 부르면 한거도없눈데 돈 왜이리받냐고 별 갖잖은거 하는데 왜이리 비싸냐 그러니까요..
상품은 S급 금액은 F요청하니 퀄리티도 값에따라갈뿐인데..
기술자 대우를 안해줘요.. 펜대잡는분들만 우와~ 하고 드라이버잡고 손에기름칠하면 개무시함..
선진국(기술자대우)하는 나라는 다르더라구요 .
회사도 살고 노동자들도 같이 살아야하는데 회사는 죽든말든 우리돈만 챙기니까
직업없는사람이거나 알바이거나..
그래서 일베를 고용해야 합니다.
노조도 안말들고 최저임금도 높다고 일부를 반납하려 할테고 회사를 위해 철야도 서슴피 않을 겁니다. 안그러면 종북 빨갱이가 되니 저임금으로 열심히들 할겁니다. 그래도 일베 고용은 싫네요.
노조는 앞으로도 계속 필요한 견제 세력이고,
잘못된 행동은 노조원들끼리 자정해야 할 필요가 있겠죠.
그전에 우리 언론들의 보도 형태가 올바른지도 먼저 살펴야지요.
저러다 뭐 조그만 부당한 일 당하면 코찔찔 흘리면서 노조간부 찾아와서 징징대겠죠
같이 일해바요 아주 깡패집단이 따로없음
일베는 회사를 안다녀봐서 그렇습니다
회사가 과연 어떤존재인지 이해를 못함
임금 상승, 복지 상승, 대우 상승.
노조가 없는 데, 기업이 저걸 해줬을 지...
그들의 생각대로라면 해줍니닼ㅋㅋㅋㄱㅋ
왜냐면 노조 간부 새끼들이 대부분 최악의 포퓰리즘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생각해 보면 당연합니다.
노조원들 대부분 교육수준이 낮아요.
그런 사람들이 모여서 민주주의 실현하니 그냥 중우정치로 흐르는거죠.
노조간부새끼들은 그걸 악용해서 포퓰리즘으로 투쟁을 위한 투쟁을 반복하고요.
거기에 외부 상위단체 노조 극좌세력이 끼면 답이 안나오죠. ㅋㅋ
제대로 굴러가기 가장 힘든게 현장 노동자 노조가 아닐까 합니다.
알바댓글이라....
네이버 댓글 공감 조작, 범인 잡고보니 민주당원
“보수 진영에서 벌인 것처럼 가장해.”
614개 아이디로 공감 클릭 ‘매크로’ 폭탄
네이버 관계자 “방지 기술, 뚫은 매크로 궁금.”
귀족노조라..욕하는 인간들도 그노조에들어가서 월급 받아봐라
너네들은 지들이말하는 귀족노조가 안될줄아나보네??
지들은 못들어가니까 그리 배아프냐?
사촌이 땅사면 배아프다라는 말이 하나틀린게 없지
니들이 귀족노조라고 부르는 곳에 일원이라 치면
회사가 하자는 대로 네네 그렇게 합지요 제가 나가겠습니다 잘도하겠다
정작 필요한 곳에는 없고 자기네들 배불리기에만 힘쓰는 대기업 귀족노조죠. 사실 대기업은 노조가 없어도 잘 돌아가는데 정작 필요한 중소기업에는 노조 도움 받는데가 거의없으니 노동자들이 보기에도 ㅈㄹ한다 정도로밖에 안보이는겁니다.
양극화돼서 그래요. 연봉도 많은데 파업하고 난리치니 상대적으로 월 200이하 사람들은 공감을 못하겠죠. 배부른 소리하고 있다 이정도?
노조? 노동조합 아니였나요? 전 현직 크레인기사입니다
민노나 한노에서 나와서 하는 꼬라지 보면 저게 노동조합인지 깡패집단인지 모르겠습니다
저 포함 제 주위의 여러 기사분들한테 물어봤지만 노조가입권유를 받아본적도 없을뿐더러 기사를 데리고 있는 차주들을 찾아다니며 자기들이 거래처소개시켜준다면서 사장님들한테 노조가입을 권하더군요
큰현장만 가면 그동안 사장님들이 영업해놓은것은 무시되고 민노 한노라면 현장에서도 골치 아프니 그쪽 관련 장비들을 쓰더군요 그러고 매출나오면 지들이 수수료때가고
민노나 한노가 현장에서 크레인사고난걸로 결국은 영업방해로 구속된일은 기사를 찾아보시면 아실껍니다
제가 장비쪽에서 겪고있는 일이 노조일입니까 용역깡패입니까
저도 노조에 대해서 노동자들이 왜 그러나 겪어보기전에는 몰랐는데 저네들이 하는짓이 여기서 다르고 저쪽서 다를꺼라 생각되진 않네요
노조 아니고 조합 아닙니까? 노조는 월급받는 사람만 가입되요. 개인사업자나 괸리자직급은 가입 안되요.
민노나 한노나 민주노총 한국노총밖에 더 있나요? 갸들 맞는데요
크레인 사장을 만났는데
내 장비 넣고도 민노, 한노가 주인행세하니 죽겠다고 합니다
한국노조는 약자가 아니죠. 회사와 대등하거나 오히려 회사에 갑질을 하는 존재로 느껴지죠
양비론 극심하네유.
당신이 노조되면? 너도 귀족노조된다. 너도 같은 놈이다. 회사는 적이고 사농공상 환경이 있다. 경영자 책임을 노동자에게 전가한다.
회사는 적이고 적폐이고 악이네유. 그리고 노동자는 선이고 아름다운것인가유?? 그 반대로 회사는 무조건 선이고 노동자는 적폐인가유?
진짜 적폐는 언론과 서로를 이간질하는 여야 쓰레기들 아닌가유??
상생노력하자는 정당도없고 언론도 없고..
죄다 서로 싸워 죽이기만 바라니..
이건 뭐 답이 없네요.
의협 파업하는거 가지고 일베로 모는 섹세랄은 노조 죄악시하는거 아닌가요 ㅎㅎ
노조도 양극화 되어있지요.
노조가 뭔지 모르는 백수든가 집에 돈이 많은 백수든가
강성 갑질 귀족노조만 사라지만 노조에 대한 인식 좋아질 것임.
기사내용에 댓글 단사람들 노동조합없는 회사에 다니시는분
필요하고 보장받아야하는것은 맞는데...
설립하고 세잡을려고 회사랑 대립하는거 보고 생각이많이 바뀌었습니다. 하는짓이 노동자라기보단 지령에 의해 움직이며 트집과 소모성 소송, 폭력투쟁을 앞세우는 안하무인 반달로만 보입니다.
댓글의 댓글 ▼
하는 짓이 중요하지요. 우리나라에 노동자 아닌사람이 몇이나 됩니까? 뫃지각한 노동자가 지들만의 권리를 위해 일반 국민 노동자에게 폐를 끼치니 싫어하죠. 저 댓글 쓴 사람들도 대부분 노동자예요. 노조만 노동자가 아니예요.
일때문에 한국GM 생산라인에 자주 다녔습니다.
생산라인 바닥이 에폭시 바닥이라 맨들맨들한데 거기다가 테이프 붙여서 금긋고
생산라인 방호펜스에 끈을 매어놓고 베드민턴을 칩니다.
근무시간이고 로보트 돌아가고 있습니다.
관리자는 지나가다가 그꼴을 보고도 "오늘은 무슨 내기냐"며 웃고 구경합니다.
점심시간이 가까워오면 식당에서 줄서기 귀찮다고 로보트에 수십대를미리 입력해놓고 가버립니다.
그러다보니 차량 옵션이 한칸씩 밀려서 수십대가 잘못 생산됩니다.
분명히 근로자의 잘못이지만 회사에서는 아무말 못하고 이번주 일요일에 잘못된 생산분 재생산 하게 특근 좀 해달라고 해원을 해요.
그러면 노조에서는 특근을 회사에서 임의로 시키는 것이니 특근수당까지 기본급에 포함해서 상여금을 계산하라고 협상을 합니다.
이 일을 반대하던 공장장(공장장은 임원이라 노조 소속이 아님)은 노조의 준법투쟁 압력에 못이겨
공장 마당 한가운데서 마이크들고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는 자아비판을 해야했습니다.
이것이 GM에서 드물지 않게 일어나는 일이었어요.
생산하다가 불량이 나면 그냥 대충 MIG용접기로 때우고 내보냅니다.
QC 직원이 수시로 다니면서 체크해야 하는데 그 직원도 베드민턴이나 탁구를 치며 놀기때문에
QC따위는 본사에서 나올때 보여줄 체크리스트만 얼른 쓰고 돌아가기 바쁘더군요.
그러면 일은 누가 하느냐구요?
"달마"라는 용역업체가 있는데 거기 직원들한테 시킵니다.
용역업체 직원도 장기근무를 하게되면 법적으로 문제가 있기 때문에 6개월마다 바꾸게 되지요.
그러니까 쉐보레 차량은 최장 경력 6개월차의 신입사원이 만들고 있는 셈이죠.
그래서 주위에 누가 차 산다고 하면 절대 쉐보레는 말립니다.
GM이 경영진의 문제로 망했다구요?
저는 그런소리 하면 웃습니다.
쉐보레 뿐만 아니라 자동차 업체들
지금은 망한 조선업체들도 거의 비슷 할거 같은데요 ㅋㅋㅋ
이런 속내는 거기에 지원가는 각종 외주 업체들만 이런 속내를 알죠.
쟤네들이 욕먹는게 딱 이거죠.
지네들은 놀고 지네들 할일은 오히려 하청 부리고
헐~~기절할 일이내유~ㄷㄷㄷ
이제 나두 은퇴가 얼마남지 않았는데 노조에 대한 생각은 노동조합이 있어면 내가 하고 싶은 말을하고 직장에
잘못된점을 지적하고 기관장이 자기독간적으로 하지 않고 서로 상의하면서 상생해야 직장이 올바른길로
갑니다. 우리직장도 노조가 없을땐 아부가 판을 치고 똑똑은 사람은 떠나고 좀 멍한사람이 많았지요
직장은 서로 올바른 의견을 제시하는 직장이여야 함
결론은 Gm 법정관리
노조에 대해 까는 댓글 쓰는 인간은 노조가 전부 울산 현대자동차 노조같은 줄 아는 사람들입니다
보통 다 중딩들입니다
회사 망해가는데 성과급 달라는것 때문에 까는건 저쪽 임금 처계를 몰라서 그러는거에요 성과급이 말이 성과급이지 원래 연봉이라 월급을 임의로 줄여버린건데 외부에서 보면 생떼쓰는걸로 보이는거죠
1. 자기네들만 엄청 노동의 극악의 대우를 받고 있다는코스프레
2. 그렇게 불만이 많거나 회사가 어려우면 보통 일반 노동자들은 다른 회사가거든요.
근데 저사람들은 안나가면서 불만 가지거든요.
저사람들은 오히려 공단쪽 기술자보다 기술의 축적이 없다는걸 자기들 자신이 알기때문이죠.
하는 짓이 영 맘에 안 들기 때문이죠.
현기차노조만 봐도..
같이 일해보면 압니다. 그냥 망했으면 좋겠네요.염치없고 배운것 없다고 더 갑질하고 눈치없고 시야도 좁고......하는거보면
이게 즈그회사를 살리려는건지 죽이려는건지 보기만해도 답답... 그냥 망하는게 답.현기처럼 차라도 팔리면 몰라...뻔히 즈그 회사 시장에서 위치 알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