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제우다 함께 잠든 와이프와 아이들을 두고
헬스가기전 밤마실 살짝돌다 갔습니다.
하이엔드는 역시 장노출에 무리수가있네요.
그래도 삼각대에 카메라딸랑들고
봄맞이 흉내 살짝 내고왔습니다.
분명 봄인듯한데
낮엔 초여름이고 밤엔 초봄이고
갈아입을 옷을 들고다녀야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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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진들 보면 작가님 다 되신듯 합니다.
작가 ㄷㄷㄷㄷㄷㄷㄷㄷ따라쟁이 놀리사면 나중에 제가.상처받아요
밤마실은 하루의 생각을 정리할 수도 있고, 기분도 상쾌해지고.. 좋은 사진도 찍을 수 있는 시간인것 같습니다~!!^^ 요즘은 밤마실을 쉬다시피하네요 ㅠㅜ
그러게요.은근 여유도생기고 하더라구요. 복잡한.머리를.쉬게할수있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슬슬 본격적으로 밤마실을 다녀야 할텐데하고 생각만 하고 있네요. ㅎㅎ
귀공님.밤마실은 참 좋은데 제 밤마실은.스토리가없네요
서현이네요 ㄸㄸ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