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첫 타로
페미니스트님들께서
미투로 한 방 먹이셨고
지방선거 다가오니까
벌써 냄새나는 벌레들 뿐 아니라
내부에서도 저 분은 진짜 아니라고 하시는 분들
거기 솔깃하시는 분들 나오기 시작하네요
진보를 보면 참 답답한게
진보는 무슨 부처님 가운데 토막도 아니고
철학자에 대인배에 도덕군자도 아닙니다
사람인 이상 누구나 약점은 있습니다
법적으로 문제되는 사안도 아닌
사소한 행동들까지 들춰내고
도덕으로 심판하고 싶은 분들 보면 답답합니다
그런 분들께 요청합니다
입산해서 머리 깎으세요
아니면 신부님이 되시거나
아무튼 속세를 떠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