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고멘네코 라고 불리는 잠자는 고양이의 모습.jpg

오징어납치범 2018/04/13 21:29

대체 무슨일이 있길래 도게자 하고 있는걸까요...

愛Loveyou 2018/04/13 21:43

개소리를 넘어선 Cat sorry 로 보여집니다..

qetuoadgj 2018/04/13 22:12

우리보리도 가끔 아주가끔 저러고자는데 정말귀엽습니당ㅋㅋ

baboya 2018/04/13 22:15

15 / 100

시모네타 2018/04/13 22:23

으아앜 저 뒤통수!!!

5emo 2018/04/13 22:29

흐엉 심장에 넘 해로운 글이당 퓨ㅠ

까마귀여왕 2018/04/13 22:29

아 리 cat 또 ~ 고 □ 이 마시따 !!
??

광월의화염 2018/04/13 22:41

집샤의 햔심햔 모습을 도저히 눈을 뜨고 볼 수갸 없구냥.

포도기름 2018/04/13 23:01

고멘네코하니까 생각난건대 어릴때 엄마가 재울깨 넨네하자~넨네~ 이렇게 재워줬는대....
혹시 이것도 일본말이었던걸까....

삐까뻔쩍외계 2018/04/13 23:40

우리 딸내미도..

흥건적 2018/04/13 23:47

영어로는
Bear and my nose라고 합니다

세번째절망 2018/04/14 00:20

진심 졸귀닼ㅋㅋㅋ

밍됴문도 2018/04/14 01:13

고멘네코

반만고양이 2018/04/14 03:12

불 좀 끄라고!!!

냥냥냥냥냥앙 2018/04/14 03:48

혼자 있규 싶댜규

초코고미 2018/04/14 05:08

그냥 제 추측인데 저도 고양이 키워본 결과...
고양이들이 따듯한걸 좋아하는데 그 중에서 코가 따듯한걸 좋아하더라고요.
쟤네들도 코를 따듯하게 하려고 그런게 아닐까 해요.
온돌방 바닥에서 코를 아주아주 바짝 대고 자는걸 목격한 이후에 얻은 결론임.

默打修行 2018/04/14 07:11

이놈들 생각에 쪽팔려서 저러는 거임

불어터진오징어 2018/04/14 07:17

나 찾아봐라~~!!
하는거임..

GTX980 2018/04/14 08:07

저렇게는 안자도 비스무리하게 자는 울집 냥이ㅎ

마고의노래 2018/04/14 08:33

아 우리 애들 보고 싶어요.. 요 몇일 아버지 입원 중이라 집에 못가고 있음요... 너무 보고 싶네용 ㅜㅜ;;

음공시인 2018/04/14 08:39

고멘네코는 죄송고양이 아니에요?
잠자는 네무리? 이거 아닌가요
그래서 코난에 매번 네무리코고로 탐정이라고

싸쑨 2018/04/14 09:53

저같이 귀엽네요
저도 밝으면 못자는데 ㅎㅎ

보블븨뷰버 2018/04/14 10:13

냥님 주무시는데 불을 안꺼주니 저러고 자는 수 밖에... ㅋㅋㅋ

끼앙끼앙펭귄 2018/04/14 10:22

미툐따미툐따 땽기엽지않냥 인듯 ㅠㅠㅠ훕하 훕하 기옵기욥....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기요워

뿌야옹 2018/04/14 11:22

맨 위에 짤은 딱 한푼줍쇼 자세

o니아o 2018/04/14 12:08

그래서 이런 것도 있더라고요
http://sebano.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426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