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있지도 않은 하느님을,
천국 보내준다 하고
어린아이들에게 천원 짜리 헌금은 주님이 원치.않는다는 교육은.왜 시킴.
허경영이랑.다를게.뭡니까 ㅋㅋ
차라리.허경영이.낫지.
사기꾼이라도 실체라도 있잖습니까 ㅋㅋ
허경영은 공중부양 한다고 하면서 웃음이라도 줬지
하느님은 뭐함.
우리에게 해준게 뭡니까 ㅎㅎㅎ
목사든 신부든 인간의.나약함을 약점으로 사기치는건데..
전부다 사기죄로 고소당해야함.
https://cohabe.com/sisa/572944
목사랑 허경영이랑.다를게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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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맥락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귀신이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귀신영화 무서워합니다ㅠㅠ
그건 어렸을때부터 귀신이란 존재에.대해서 학습했기 때문이죠.
교회다니는 사람들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교회 다니면서 학습, 세뇌를 거치니까 실체가 없어도 있다고 무의식적으로 믿게 되는게 아닐까..
그니까 사기입니다. 실체가 없는것을 있다고 믿게 만들고 영업하는것이니까요. 엄밀히 따지면 사기죄입니다.
ㅋㅋ 믿는 사람 마음이지요 강요없이도 다니는 사람들 많으니 뭐라 할 수는 없는 부분이죠.. 종교 없는 제가 보기엔 이해 안되지만 그쪽에선 저같은 사람이 이해가 안될테니
그럼 할머니들 모아놓고 효과 좋다고 믿게 만들고 건강식품 판매하는.사람들도 사기가.아니에요.
실질적으로 입증된 효과가없어도 몇몇 .할머니는.효과가.좋다고 믿고있으시니까요.
현실적으로는.다 사기죠
그렇게.따지면 세상에.사기.아닌게.너무 많죠
허경영 때문에 행복한 사람들도 많아요
대화 되는데요.
글케 따지면 불교의 열반이나 윤회는 뭐 실체가 있나요?
조상의 은덕 따지는 유교사상은?
그니까.다 사기.ㅜㅜ
마술도 어차피 트릭이니까 사기고, 사진 후보정도 찍은거랑 다르니까 사기고 세상은 온통 사기입니다
걍 대놓고 사기 치는 허경영이 훨 나음 ㄷㄷㄷ
님이 말하는 요지를 알면서도 교회활동 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을꺼에요. 맹신은 문제가 되지만, 교회라는 공동체가 전체 사회에 긍정적으로 미치는 효과도 무시할 수 없을 만큼 있다고 생각합니다. 변종되거나 개인의 사리사욕을 채우는 일부 종교인들 때문에 전체가 다 부정하는 것도 올바른 주장은 아닌것 같아요.
이러다가 무슨 일 생기면 나중에 하나님 부처님 예수님 다 찾는다에 한표
철학과 과학을 배워요.
1. 성경 상당부분이 구라라는 것은 속마음으론
목사들도 인정할겁니다.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어떻게 임신을 해서 아이가 낳나요.말도 안되는
곰이 마늘과 쑥을 먹고 웅녀가 되어서 단군을 낳았다는 전설과 전혀 다르지가 않음).
2. 예수가 당시 자신의 비즈니스를 위해서 군중들을 모으기 위해선
뭔가 신비주의가 많이 필요했고 근거도 없는 마술과도 같은 돌을 빵으로 만들어버리는
이야기를 퍼뜨렸죠. 게다가 당시 예수는 비즈니스를 위해선 자신을 따를 추종자들을
모으는 것이 급선무였기 때문에 주로 불평불만 세력, 가난한자들과 하층민 위주로 파고 들었죠.
3. 그러나 저는 기독교나 불교 등 종교를 긍정적으로 봅니다.
인간의 사후세계에 대한 두려움을 줄여주고
또한 핍박받는자들 편에 서서 같은 편이 되어주고.
나쁜죄 안하게 유도하고..
(물론 이러한 예수의 가르침과 반대로 부자편에서 서서 물욕에 환장하고
편가르고 부자교회 목사는 아들에게 권력을 세습하고..
그런자들이 지금 다수를 차지해서 큰 문제거리죠.)
목사들은 구라라는 걸 속마음이 인정하는 사람이 많을 겁니다.
하지만 일반 신자들은 구라가 아니라고 속마음으로도 믿는 사람이 많다고 봅니다.
님의 생각은 존중받고 남의 신앙도 존중 받어야죠.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교회는
물론 배척하지만요.
사실 아무것도 보이는것으로 증명할 수 있는게 없지 않을까요 천국이 있는지 혹은 없는지..
있지도 않는 하나님을 증명할 방법은 무엇입니까..ㅎㅎ
믿음대로 사는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