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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무직 체질.jpg

캡처.PNG

 

나는 유아일 때 '전혀 울지 않는 아기'로 근처에 유명했었는데

'아기는 우는 게 일'이라는 말을 듣고

그 무렵부터 나는 무직이었나싶어서 절망중이다.

 

 

댓글
  • 일립시S 2018/04/13 10:02

    어 그럼 나도?

    (5692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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