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타이의 대모험이 연재될 때 나는 초중딩이어서 당연히 우산이 있으면
대지참으로 바위를 자르려는 시늉을 하기도 하고
아방스트랏슈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쏴봤어'
나 '남자들은 다 그래?'
남편 '그 다음해부터는 아돌이었지'
나 '남자들은 다 그래???'
남편 '타이의 대모험이 연재될 때 나는 초중딩이어서 당연히 우산이 있으면
대지참으로 바위를 자르려는 시늉을 하기도 하고
아방스트랏슈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쏴봤어'
나 '남자들은 다 그래?'
남편 '그 다음해부터는 아돌이었지'
나 '남자들은 다 그래???'
아돌이 뭐더라...바람의 검심 그건가..
군대떄 나루토 놀이를 해보지 않은자는 군대를 논하지말라
군대떄 나루토 놀이를 해보지 않은자는 군대를 논하지말라
당근빠따죠 ;
아돌이 뭐더라...바람의 검심 그건가..
ㅇㅇㅇ 그 경찰
에네르기파-> 아방스트랏슈 아니였어?
나는 접이식 우산으로 서든을 존나게 햇지
그 다음해는 고무고무였고
생각해보니 나도 그랬던거 같다...
천상용섬했어.
왼발을 앞으로 ㅋ
인제 이거도 모르는 친구들이 많겠지....ㅠㅠ
돌덩어리에 이중극점 써본 사람 없냐?
유게이들은 지건 람각 아니였냐?
물론 한것보단 당한게 더 많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