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푸단대 교수가 중국 입장에서 한국 평가 헀다고 내걸고 기사나갔는데 정작 자기는 현장서 기사 올린 기자 만난적도 없음
2. 졸지에 멋대로 중국 정부 입장 대표해서 얘기했다고 '공안'당할 위기에 처함
3. 급하게 한국어로 부랴부랴 항의글 올려서 기사 내용서 자기 이름을 빼고 그 자리에 '소식통'으로 바꿔 넣음
1. 푸단대 교수가 중국 입장에서 한국 평가 헀다고 내걸고 기사나갔는데 정작 자기는 현장서 기사 올린 기자 만난적도 없음
2. 졸지에 멋대로 중국 정부 입장 대표해서 얘기했다고 '공안'당할 위기에 처함
3. 급하게 한국어로 부랴부랴 항의글 올려서 기사 내용서 자기 이름을 빼고 그 자리에 '소식통'으로 바꿔 넣음
그래서 그 소스가 어디였는지는 여전히 입 다물고 있는거네
결국 “제 머릿속입니다”란 뜻이군
원래 정보학에서 신문, 뉴스는 정보로 쳐주지도 않는다
이유는 오보랑 거짓 정보가 넘치기 때문이다.
충기잇
이미 다 알려진거 같은데 저분 나중에 재수없으면 인체의신비전에서 뵙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원래 정보학에서 신문, 뉴스는 정보로 쳐주지도 않는다
이유는 오보랑 거짓 정보가 넘치기 때문이다.
충기잇
소식통은 또 뉘냐
문화일보가 문화일보했네
우리나라 기자는 구라쓰는걸 능력으로 대접받나...
이미 다 알려진거 같은데 저분 나중에 재수없으면 인체의신비전에서 뵙는거 아니냐.
그래서 그 소스가 어디였는지는 여전히 입 다물고 있는거네
결국 “제 머릿속입니다”란 뜻이군
소식통, 내부관계자, 익명제보자는
'기사를 소설로 쓴다'라는게 사실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