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걸작은 일평생 한번밖에 못 만든다는 말이 있다.
사실 방금 내가 지어낸 말이다.
어쨌든 가운데땅 신화에서는 수 많은 장인들이 만든 걸작이 있었으며
그 걸작을 진정으로 다시 만드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웠다.
다시 만들어도 그 것이랑은 다를 것이 분명했다.
그 것은 신들도 마찬가지였다.
발라들은 세상을 비추기 위해 " 두 등불 "을 만들었으나
모르고스에 의해 파괴된 이후로 등불을 재건하진 못했다.
그와 같은 위대한 물건을 다시 재현하는 것은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페아노르의 최고 걸작인 "실마릴"도 마찬가지였다.
두 등불 이후로 세상을 비춘 두 나무가 파괴되자
발라들은 페아노르에게 그의 보석 실마릴을 쪼갤 것을 부탁했다.
페아노르는 그 두 나무의 빛을 담아 실마릴을 만든 것이었으며
그 빛이라면 두 나무를 되살릴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페아노르는 실마릴은 자기에게 너무나도 소중하며
자기는 이 작품을 만드면서 나 자신을 쏟아부었기에
이런 작품을 다시는 만들지 못할것이라며 탄원했다.
만든 것의 본질에 대해 성찰하게 만드는 묘사이다.
우리가 멋진 그림을 한번 그린 뒤
나중에 그 그림과 같은 그림을 그렸다고 해서 그게 전의 것과 같을까?
진정한 걸작은 일평생 한번밖에 못 만든다는 말이 있다.
사실 방금 내가 지어낸 말이다.
진정한 걸작은 당신 평생에 단 한번밖에 만들수 없습니다.
그 걸작은 바로 당신의 인생입니다.
망작인데
(중요)
싫다. 이런 걸작
진정한 걸작은 일평생 한번밖에 못 만든다는 말이 있다.
사실 방금 내가 지어낸 말이다.
(중요)
진정한 걸작은 당신 평생에 단 한번밖에 만들수 없습니다.
그 걸작은 바로 당신의 인생입니다.
싫다. 이런 걸작
망작인데
그런 인생이라도 분명 누군가에겐 보석일겁니다. 당신의 부모님이나 연인 혹은 자식과 친구들이죠.
장르가 잘못된듯.
우리가 통속에 든 과학자가 아니니 이렇게라도 생각해야 덜 우울하죠.
뭔가 원더우먼에서 그리스 로마 신화의 신들을 묘사한 장면 움짤이 껴있는데...
페아노르 섹끼
3개나 만들었으면서
찌질하기는
사실 그 놈이 대표적인 영국놈일듯.
세상 악의 근원이거든
두번째 줄 무엇 ㅋㅋㅋㅋㅋ
오 하다 두번째부터 빵 터지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