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건너 동굴로 들어가야하는데 물이 깊지도 않은데
왠지 못들어가는 주인공
수문을 발견하고 돌려보지만 힘이 딸려서 못열음
왠지 말하는게 좀 모자라보이는 아이에게 부탁하는 주인공
근데 부서짐
대신할걸 찾았는데 더럽고 젖어있다고 주인공은 손을 안 댈려고함
자기가 만지기에는 더럽지만 모자란 아이에게 줍게 함
결국 동네 바보에게 더러워서 만질수 없던 노로 수문을 열게하고
자기는 발 하나 안 적시고 건너감
이게 주인공 인성임
근처 논에 물 대고있더 농민:시발
7년의 밤
근처 논에 물 대고있더 농민:시발
그 뭐냐. 와우 아즈스나 파론디스 왕자같다. 유령주제에 발이 안젖으려고 웅덩이 텔포해서 건너감.
7년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