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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인천 중고차 매매 단지 양아치들에게 바치노라!!!

글에 두서 없고 문맥이 어울리지 않아도 이해 바랍니다.
전국에서 중고 차 매매상이 제일 큰대가 저 지역 입니다.
소비자는 선택할수 잇는 많은 물건 잇는데가 좋고
거기에 가격까지 싸다면 그리로 몰립니다.
인터넷에 올라와 잇는 허위 매물에 99프로는 인천...부천 지역입니다.
좀더 싸고 좋은 물건을 사기위해 제주도에서도 저지역을
찾아 온다 더군요.
그걸 악용하는 저 지역 상사 대표들과 문신으로 겁주며 상주하는 딜러들과의 공생 관계에서 소비자들의 피해는
나날이 커지고 잇습니다.
잠깐!!!제 이야기 좀 드리겟습니다.
제가 현제 강원도 동해에서 삽니다
한 때는 수원에서 알아주는 곳에서 직장 생활하다 금융발
위기로 희망퇴직에 많은 옵션으로 퇴직하고
지금 이 곳으로 옮겨 식당하고 잇습니다.
모든 걸 정리하며 차도 정리 햇엇죠.
그래도 다시 차가 필요해서 인터넷으로 저렴한 차 찾다가
본 곳이 부천에 잇는 매매상 이엇습니다.
한동안 운전도 쉬엇고 또 한 장거리나 매일 운행하고 해야 하는게 아니어서 저렴한 차를 고르다 보니
중고 싼거 엿습니다.
당시 부천에 잇는 곳에 전화해 싸이트에 올라 온 차 가격이 맞느냐 문의 하니 여자 상담사가 맞고 자기 차라 더군요.
강원도에서 가야는데 시간 예약 되느냐 하니 언제든 마중도 나온다는데 미안해서 알아서 찾아 간다 하고 다음 날
일찍 출발해 갓는데 오후 2시경에 전화해서 만낫는데...
왠 스포츠 머리에 운동짝 버려도 될거 같은 차림세에
놈이 나와 인사하고 내가 본 차의 담당이 자기라며 안내를 하더군요.
차를 보고 사무실에 올라가서 서류 작성할라는데 비용이
처음 전화 상담과 다르게 300이 발생돼 계약 안하겟다
하니 비슷한 차 잇으니 한번 다시 보쟈해서 간 곳이 인천 지역 입니다.
내가 본건 8만 키로에 연식은 4년 된 차엿는데 인천가서
보여준거는 9년된 13만 킬로 차이고 너무 늦어서 안사고 다음에 온다하니 여기서 부터 양아치들 행동이 나오더군요.
찻집으로 가자더니 갗 가지 회유와 사기성 언어로 말하길래 다음에 오겟다 하고 고생 많앗다 하며 인사하고 나오는데...가로 막고 하는 소리가 자기들은 공짜 없답니다.
아침에 온다는 전화로 하루 아무것도 못햇으니 2사람 일당은 줘야 한다며 20씩 40 안주면 서로 힘들거라는 말과 옆에서 바람 잡이의 혼잣말과 같은 시팔 조또 머 등등 욕짓거리 하며 막더군요.
그래서 조용히 잠깐 화장실 간다하고 찻집에서 경찰 좀 불러 달라 하고 경찰오고 택시 타고 수원들러 아는 지인 만나고 온 기억이 잇다 보니
인천. 부천서 중고차는 보지도 마세요.
거기 상사 대표들은 나는 모른다로 일관하며 사기꾼들
하고 한 패 입니다.
하고 싶은 말!!!!
하루 살이 인생은 영원히 희망 없다는 거만 알아라!!!
부천...인천에 잇는 상사 대표들아!!!
너네는 사기 집단의 우두머리일 뿐 이지 오너도 아냐!!!
거기 종사하는 사기 딜러 얘들아!!!
너의 어렷을 적 꿈이 그거엿니?
사기치며 타인에게 피해 주는게?????
이제라도 늦지 않앗다.
땀 흘려 얻은 보람은 내 자신에게 살아가며 가장 순수해지고 언제나 당당 할수 잇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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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78v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