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벨 없음
기다리면서 직원이랑 대화하는 사람 있냐???
손님이 없니
그런데 정작 스벅은 주문 조차도 필요없는 사이렌 오더를 시행함
(업계 최초였던거 같은데 맞음?)
그리고 손님을 애타게 부르는 알바의 목은 갈라지고 분노만 쌓임......
진동벨 없음
기다리면서 직원이랑 대화하는 사람 있냐???
손님이 없니
그런데 정작 스벅은 주문 조차도 필요없는 사이렌 오더를 시행함
(업계 최초였던거 같은데 맞음?)
그리고 손님을 애타게 부르는 알바의 목은 갈라지고 분노만 쌓임......
스페인가서 내이름얘기했더니 칭총이라 써있더라 ㅅㅂ
고마운 서비스네
챙은 안써준걸로 봐서 인심좀 썼네 :D
그러네 ㅋㅋ 사이렌오더 잘 돼있긴 한데 경영철학이랑 맞지는 않네;;
스페인가서 내이름얘기했더니 칭총이라 써있더라 ㅅㅂ
고마운 서비스네
인종차별 돋네
챙은 안써준걸로 봐서 인심좀 썼네 :D
60번 라떼시키신분!
그러네 ㅋㅋ 사이렌오더 잘 돼있긴 한데 경영철학이랑 맞지는 않네;;
저거 손님 부르는 닉네임 정하는것도 웃긴거 많던데 ㅋㅋㅋ
"체리블라썸 프라프치노 주문하신 프리저님!!!!"
우리 와이프 닉네임 샤아라고 했었는데 알바가 발음 맨날 사야라고 해서
붉은 혜성으로 바꿔 놓음...와이프는 뭔 뜻인지도 모르고 붉은 혜성님 하면 가서 받아옴
3배 빨리 가져왔으면
미국에선 카페에서 대화하는일이 흔한가보죠
사이렌오더가 편하더라
미리 주문해놓고 가면 받기만하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