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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직 청춘(?)
2018년 3월 17일 알라스카 페어뱅크스에서 남쪽으로 3시간 정도 내려간 곳에서 삼발이를 놓고 같이 동행한 세사람이 기념촬영한 것입니다.
오른쪽 뒤의 뾰족한 눈산은 높이 4500 m 정도 됩니다. 한라산 두배가 넘지요.
그런데 지구 이상기온으로 낮 최고 기온이 영상 2도까지 올라가서 동행한 세사람 젊음을 과시하여 보았습니다. ㅎㅎ
세사람의 나이 평균을 내 보니 62세 아직 청춘입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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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주셨나요?
무엇을 요?
이번이 알라스카 두번째로 직접 차를 모는 자유여행이었습니다.
나이는 육체에만 반영될 뿐
생각하는건 32세때나 별 차이 없죠
요새 환갑 잔치하는 사람 없잖습니까?
중간에 서 계신 분이 70대 초반으로 나이가 가장 위인데 노인정가면 막내 취급 받는다고 잘 안 간다고 ㅎㅎ
실제 별로 추운 줄 모르고 촬영하였습니다.
얼마나 들었나요?
뭔 미친소리야 잠마
알래스카가는 경비 얼마나 들었냐는거같은데
멋지시네요. 님은 몇번째에 서계신 분이신가용
왼쪽이고 나이는 중간입니다. ㄷㄷ
말씀 감사합니다.
사진 한장에 아름다운 두 풍광이 담겨있네요
사람보다 풍광이 더 아름답지요.
그래서 이 사진은 절대 아웃포커스 시도 안 하였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