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동안 감사했습니다^^

올해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오늘 종무식이라..다이어리도 정리하고
희생된 실험동물 위령제도 지내고..
잘 사용하던 F4s의 고장으로 새로이 F90X를 영입하였고
늘 궁금해오던 중형의 맛도 본 한해였습니다ㅎㅎ
무엇보다 편안히 앉아 수고와 정성이 가득한 작품들 원없이 감상했습니다^^
또 제가 좋아하는 음악..특히 재즈에 대해서 공유도 하고..
오프라인에서 몇분과 만나 사진에 대한 열정도 나누었습니다.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희망찬 새해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1. F90X 소사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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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F90X Bill Ev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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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F90X..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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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중형 GW680III 첫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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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GW680III 청사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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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GW680III 밀물..내마음 마저 잠기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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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GW680III 안골포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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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GW680III Nagas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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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GW680III Fukuo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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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GW680III 남해 독일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