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군국주의 잔재중 하나로 알고 있는데
그걸 ㅈㄴ 자랑스러워 하면서 시행하는 선생들이 주류였던 시절이 있었지...
미사일연속발사시스템2018/04/10 20:45
너무 빠른 발전만 한 끝에
인간적인 면이 사회의 발전을 쫒아오질 못한거같음
BellVine2018/04/10 20:45
저 약자 멸시를 바로잡는 것도 추종자들을 교사 본인이 멸시해서 앙심을 품게하는 전염병 같은 교육법도 흔했음
LoZo2018/04/10 20:49
잔인한 현실을 고치는 것보다 익숙해지는 것을 강조하는 어른들....
메웕2018/04/10 20:44
약자가 뭔지 모르는거보니까 쟤가 약자인듯. 두뇌약자
인겜2018/04/10 20:45
너무 못하면 오히려 주위에서 챙겨줌
딩클버그2018/04/10 20:45
일본 군국주의 잔재중 하나로 알고 있는데
그걸 ㅈㄴ 자랑스러워 하면서 시행하는 선생들이 주류였던 시절이 있었지...
🐣RED O2018/04/10 21:09
유구한 조선의 전통이었던거임
딩클버그2018/04/10 21:10
조선시대에 가혹행위는 있었어도
낙오자가 만들어질 상황을 억지로 이끈다음 가혹행위를 하면서 낙오자 탓이다!
라고 화살 돌리는건 일본 군국주의 방식인걸로 아는데.
로크 요원2018/04/10 20:49
이 기사는 볼때마다 합성같은 기사인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고밟고 사망 같은거
마법의 소라고둥2018/04/10 20:53
그리고 그는 약자 혐오를 막기위해 인권변호사의 길을
kedogm2018/04/10 21:00
대통령이 약자인국가...
Mr. ANG2018/04/10 21:08
문재인 : 왜? 뭐? 왜?
sports qIus2018/04/10 21:14
지지자들도 도저히 실드를 못친다는 외침
미사일연속발사시스템2018/04/10 20:45
너무 빠른 발전만 한 끝에
인간적인 면이 사회의 발전을 쫒아오질 못한거같음
안보미2018/04/10 21:15
문화지체현상
우리나라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음
윤다림2018/04/10 20:45
말하자면 저글링을 컨슘해서 디파일러의 마력을 채우는 거지
BellVine2018/04/10 20:45
저 약자 멸시를 바로잡는 것도 추종자들을 교사 본인이 멸시해서 앙심을 품게하는 전염병 같은 교육법도 흔했음
maskF2018/04/10 20:49
ㅇㅇ 그거 말고도 난 초등학교 때 선생이 애들 사이에서 정치질 하더라... 그러면서 뒤로는 '애가 괴롭힘당한다는데 제가 해결하는 게 너무 힘들어서요...' 이러면서 돈 달라고 하더라고
Chaika_Trabant2018/04/10 21:00
목소리의 형태?
maskF2018/04/10 21:03
그게 뭔진 모르겠지만 일단 애 하나가 왕따 당하게끔 만들고 그 애 부모한테 돈 뜯다가 학교에서 쫓겨났음. 매년 그렇게 하는데 4학년 2년 했다가 6학년 한 번 했을 때 4학년 때 가르치던 애들이 이상한 거 눈치 깠거든.
보안프로그램,공인인증서폐지하라2018/04/10 20:48
며칠 전에도 유게에 왕따는 따당할만하니까 따당해도 싸다는 빌런 오고갔었는데
maskF2018/04/10 20:49
따를 당한다기보다 친구가 없을 뿐. 괴롭힘은 안 당하지만 친구도 없지
Me에로 오타쿠야2018/04/10 20:58
뭐 거의 반반 이지 않았나 싶음 재수없게 굴어서 따당하는애와 재수가 없어서 따당하는애
LoZo2018/04/10 20:49
잔인한 현실을 고치는 것보다 익숙해지는 것을 강조하는 어른들....
wadafw2018/04/10 20:51
자대마다 차이는있겠지만 군대보다 학교가 더하더라..
(*)(*)2018/04/10 20:54
그때는 왜 이상한 줄 모르고 있었을까. 지금 생각하니 존나 빡치네
소상아2018/04/10 20:55
존나 선진국이라는 나라들도 법으로 인종차별금지법 걸어놓고도 대놓고 인종차별하는데 여기는 이정도면 다행인편이다.
인간의 본성이라 별 수 없어
야차왕2018/04/10 20:59
본성이라며 합리화 하는건 인간이 여태까지 인간으로써 지켜오던 인본주의나 존엄성을 모조리 뭉개버리는거랑 다를 바 없는거지
소상아2018/04/10 21:00
그럼 제도과 교육을 다 갖추고 있다는 국가들조차 그모양이면 인류가 뭘 더해?
난 떠오르는게 없음. 꾸준히 해야겠지만 저게 과연 고쳐질까?
야차왕2018/04/10 21:02
완벽해질 수 없다는걸 알지만 완벽을 위해 계속 노력하고 고찰하는거밖에 답이 없지
떡 깨구리2018/04/10 20:55
생각해보니 ㅈㄴ 소름끼치네
solobaid2018/04/10 20:56
공동의 적(희생양)을 만들어서 근본적인 원인(불합리)를 덮는 수법
widowmine2018/04/10 20:56
인간도 결국 짐승이나 다를바가 없더라
Starfish772018/04/10 20:56
연대책임 전근대 전체주의 잔재가..
애플잭2018/04/10 20:57
저 약자멸시를 학교다니면서 자연스럽게 습득하다가
가장 최고봉인 군대에서 정점을 찍음 그리고 사회로 방출
교육부터가 이런데
점점 냉소적인 사회가 되가는건 당연한거지
라이넥2018/04/10 21:08
난 이런걸 '노예근성'의 일환으로 여기기 때문에 혐오하는 편인데
군 복무시절 당연히 '군인정신'으로 그럴듯하게 포장된 노예근성을 받아들이는 것도 거부함.
그러자 동기들과 맞선임들부터 난리를 치는거임. 니가 이러면 어떻하냐고. 후임들 쥐어짜야 군 기강 유지되는데 그게 무너진다는거임 ㅋ
응 그때 그 선생들과 조교 세끼들, 사회에서 만나면 뚝배기부터 깨줄태니 나 피해다녀라.
어차피 늬들이 뿅뿅염병을 떨엇던 학생들 한명한명을 다 기억할리는 없을테고
일이단!2018/04/10 21:07
우리부모님세대때는 얼마나썩었었을까
나때도 ㅈㄹ맞은 선생들많았는데
Kumari2018/04/10 21:08
돈 있는 사람들이 서민끼리 싸움 붙이는것도 다를거 하나 없음.
최저임금 인상 때문에 자영업자들 다 죽어난다느니 하는 개소리가 그 대표적인 예지.
실질적으로 자영업자들이 운영하면서 가장 돈이 많이 드는게 건물 임대료량 카드사 수수료임.
솔직히 인건비는 암만 올라봤자 임대료의 3분의1도 안됨.
지 건물 빌려서 장사하는 업자와 그 업자에게 고용되어 일하는 알바나 직원이 인건비 몇푼 가지고 죽자고 싸워야 건물주랑 카드사는 누워서 편하게 돈 범.
일본 군국주의 잔재중 하나로 알고 있는데
그걸 ㅈㄴ 자랑스러워 하면서 시행하는 선생들이 주류였던 시절이 있었지...
너무 빠른 발전만 한 끝에
인간적인 면이 사회의 발전을 쫒아오질 못한거같음
저 약자 멸시를 바로잡는 것도 추종자들을 교사 본인이 멸시해서 앙심을 품게하는 전염병 같은 교육법도 흔했음
잔인한 현실을 고치는 것보다 익숙해지는 것을 강조하는 어른들....
약자가 뭔지 모르는거보니까 쟤가 약자인듯. 두뇌약자
너무 못하면 오히려 주위에서 챙겨줌
일본 군국주의 잔재중 하나로 알고 있는데
그걸 ㅈㄴ 자랑스러워 하면서 시행하는 선생들이 주류였던 시절이 있었지...
유구한 조선의 전통이었던거임
조선시대에 가혹행위는 있었어도
낙오자가 만들어질 상황을 억지로 이끈다음 가혹행위를 하면서 낙오자 탓이다!
라고 화살 돌리는건 일본 군국주의 방식인걸로 아는데.
이 기사는 볼때마다 합성같은 기사인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고밟고 사망 같은거
그리고 그는 약자 혐오를 막기위해 인권변호사의 길을
대통령이 약자인국가...
문재인 : 왜? 뭐? 왜?
지지자들도 도저히 실드를 못친다는 외침
너무 빠른 발전만 한 끝에
인간적인 면이 사회의 발전을 쫒아오질 못한거같음
문화지체현상
우리나라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음
말하자면 저글링을 컨슘해서 디파일러의 마력을 채우는 거지
저 약자 멸시를 바로잡는 것도 추종자들을 교사 본인이 멸시해서 앙심을 품게하는 전염병 같은 교육법도 흔했음
ㅇㅇ 그거 말고도 난 초등학교 때 선생이 애들 사이에서 정치질 하더라... 그러면서 뒤로는 '애가 괴롭힘당한다는데 제가 해결하는 게 너무 힘들어서요...' 이러면서 돈 달라고 하더라고
목소리의 형태?
그게 뭔진 모르겠지만 일단 애 하나가 왕따 당하게끔 만들고 그 애 부모한테 돈 뜯다가 학교에서 쫓겨났음. 매년 그렇게 하는데 4학년 2년 했다가 6학년 한 번 했을 때 4학년 때 가르치던 애들이 이상한 거 눈치 깠거든.
며칠 전에도 유게에 왕따는 따당할만하니까 따당해도 싸다는 빌런 오고갔었는데
따를 당한다기보다 친구가 없을 뿐. 괴롭힘은 안 당하지만 친구도 없지
뭐 거의 반반 이지 않았나 싶음 재수없게 굴어서 따당하는애와 재수가 없어서 따당하는애
잔인한 현실을 고치는 것보다 익숙해지는 것을 강조하는 어른들....
자대마다 차이는있겠지만 군대보다 학교가 더하더라..
그때는 왜 이상한 줄 모르고 있었을까. 지금 생각하니 존나 빡치네
존나 선진국이라는 나라들도 법으로 인종차별금지법 걸어놓고도 대놓고 인종차별하는데 여기는 이정도면 다행인편이다.
인간의 본성이라 별 수 없어
본성이라며 합리화 하는건 인간이 여태까지 인간으로써 지켜오던 인본주의나 존엄성을 모조리 뭉개버리는거랑 다를 바 없는거지
그럼 제도과 교육을 다 갖추고 있다는 국가들조차 그모양이면 인류가 뭘 더해?
난 떠오르는게 없음. 꾸준히 해야겠지만 저게 과연 고쳐질까?
완벽해질 수 없다는걸 알지만 완벽을 위해 계속 노력하고 고찰하는거밖에 답이 없지
생각해보니 ㅈㄴ 소름끼치네
공동의 적(희생양)을 만들어서 근본적인 원인(불합리)를 덮는 수법
인간도 결국 짐승이나 다를바가 없더라
연대책임 전근대 전체주의 잔재가..
저 약자멸시를 학교다니면서 자연스럽게 습득하다가
가장 최고봉인 군대에서 정점을 찍음 그리고 사회로 방출
교육부터가 이런데
점점 냉소적인 사회가 되가는건 당연한거지
난 이런걸 '노예근성'의 일환으로 여기기 때문에 혐오하는 편인데
군 복무시절 당연히 '군인정신'으로 그럴듯하게 포장된 노예근성을 받아들이는 것도 거부함.
그러자 동기들과 맞선임들부터 난리를 치는거임. 니가 이러면 어떻하냐고. 후임들 쥐어짜야 군 기강 유지되는데 그게 무너진다는거임 ㅋ
애가 못하면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게 교육이지
저건 교육이 아니라 관리임
진짜 수학여행이나 수련회 놀러가는 건데 왜 벌받고 있어야 하는지 어이없음
저러고 아이씨 소리 나오면 친구를 감싸주지는 못할망정 ㅇㅈㄹ함 분쟁의 씨앗은 지들이 심어놓고
이거 완전 전쟁만 안하지 현실판 녹서스네
응 그때 그 선생들과 조교 세끼들, 사회에서 만나면 뚝배기부터 깨줄태니 나 피해다녀라.
어차피 늬들이 뿅뿅염병을 떨엇던 학생들 한명한명을 다 기억할리는 없을테고
우리부모님세대때는 얼마나썩었었을까
나때도 ㅈㄹ맞은 선생들많았는데
돈 있는 사람들이 서민끼리 싸움 붙이는것도 다를거 하나 없음.
최저임금 인상 때문에 자영업자들 다 죽어난다느니 하는 개소리가 그 대표적인 예지.
실질적으로 자영업자들이 운영하면서 가장 돈이 많이 드는게 건물 임대료량 카드사 수수료임.
솔직히 인건비는 암만 올라봤자 임대료의 3분의1도 안됨.
지 건물 빌려서 장사하는 업자와 그 업자에게 고용되어 일하는 알바나 직원이 인건비 몇푼 가지고 죽자고 싸워야 건물주랑 카드사는 누워서 편하게 돈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