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A ★★★★★
한국과 북한의 남북 전쟁을 지금까지 아무것도 몰랐지만, 따뜻하고 애절한 이야기 좋았다. 송강호가 좋아!
마더 ★★★★★
아줌마가 아들의 누명을 풀기 위해 진범을 찾아 이야기. 복선 장력 방법이 잘 너무. 예상을 배반 전개도 많이. 그리고 마지막으로 영상만으로 전해 오는 슬픈 같은 웃는 같은 떨어 뜨리는 곳. 이런 영화 본 적이 한 많아서 이번에 소개하는 한국 영화에서 가장 좋아합니다.
복수는 나의 것 ★★★★ ☆
송강호가 좋아! 그리고 몸도 뚜껑도 없지만 소녀의 알몸이 나옵니다.
밀양 ★★★★ ☆
기독교의 '용서'의 모순이 주제 일까? 무거운 이야기이지만, 송강호의 기분 좋은 아저씨 느낌이 최고 구원!
괴물 - 괴물 - ★★★★ ☆
이 정도 크기의 괴물에게도 친숙한 공포 느낌이 좋았다. 환경 오염 테마도 좋았다. 송강호 금발 신통치 않는 아저씨 느낌이 좋아!
똥파리 ★★★★ ☆
열악한 가정 환경의 연쇄. 안타깝다. 조금 기타노 영화 스러움도 느꼈기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 감독은이 영화를 만들기 위해 제작 도중에 자신의 집을 팔고 것 같다. 괄호 좋겠다.
이전에 다른 작품도 좀보고했지만, 봉준호 감독과 박찬욱 감독 좋네요 ~. 그것과 송강호라는 배우에 푹 빠져 버렸습니다. 대히트 영화의 주역을 치는 같은 초대형 물인데, 외형이 굉장히 평범한 아저씨 깊은 맛 이예요 ~.
쿠지락스
다른 의미에서 안전하지 않아
동료가 되어부렀당께 ㅠㅠ
오역임
"개뜬금 없지만 소녀의 알몸이 나옵니다"라고 해야함..
읔ㅋㅋㅋㅋㅋ
'뜬금없지만'을 저리 번역했네.
아! 난 뚜껑이 머릴 말하는 거군. 이라면서 몸도 머리도 없지만...이라고 알아봤는데, 원문은 뜬금없지만인가 보네요.
원문이 뜬금없지만이야? 영화 제목이 복수는 나의것이라길래 여자애 머리랑 몸통 날아가는줄....
번역기 돌리면 저렇게 나옴ㅋㅋ
동료가 되어부렀당께 ㅠㅠ
그런데 더 ㅜ무서운 아청임
다른 의미에서 안전하지 않아
복수는 나의것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몸도 뚜껑도 없지만 소녀의 알몸이 나옵니다'
오역임
"개뜬금 없지만 소녀의 알몸이 나옵니다"라고 해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무서워
ㅍ
바람의 검심 작가도 그렇고, 일본 망가작가들은 우익이 아니면 페도냐
둘 다인 경우 역시 있죠.
우익페도 이리야!
아니 왜 이사람은 또 친한파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송강호씨 팬인가보네
영잘알이네
복수는 나의 것 진짜 내 취향이라 지금도 가끔 할 거 없으면 재탕함 추천
송강호팬인가 ㅋㅋ
부산행도 극찬했음
'풀발기'
복수는 나의것이 용서는 없다 일본판 제목인가보네
진짜 보고 개쇼크먹었는데
복수는 나의 것은 한국판 제목이 복수는 나의 것인데. 용서는 없다는 전혀 다른 영화고.
차라리 저스틴비버가 한국사람인게 더 나을것 같아
페도필리아 아니면 우익이라니.. 난죽택
아니 더 무서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전 좋아해염
삿스가 국가가 허락한 ㅁㅏ1약....
프사 이 자식아 프사! 프사아!!!
돌겠네 진짴ㅋㅋㅋ
번역기 돌린건가
원문윽 身も蓋もない겠네
이 작가는 우익 논란이 아니라 작품 자체가 논란이잖아
정작 작가본인은 클린 그자체
손이 문젠가
쿠지락스 작품 보면서 서는 사람은 잘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쿠지락스 영화 꽤많이보더라
여기오면 윤리관이 망가지는거 같에
어린애 벗기느냐 매국노가 되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