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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슬립 입고 자는 츠자있나요?
저희 와이프는
수면잠옷 입고 자는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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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ㅈ랑 자 본 적이 없어서... 순진남(?)은 그냥 눈물이 앞을 가리는...
저쯤되면 이젠 눈물도 안나옵니다...그냥 그러하구나 하고 넘기는...
닉값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미투에 당하시는 일없으시겟네요..ㅋ
저또한 심장마저 고좌가 되서 그냥 그려려니 하고 삽니다 ㅋㅋㅋㅋ
이거 입고 누울때는 고고하지만 자다보면 가슴 아래까지 말려 올라가지 않나요 ㅋㅋ
그래서 입는거 아닙니꽈!!
목까지 올라 가 있던데요 ㅋ 완전 볼썽 사나워요.
울마눌 ㄷㄷㄷ
헉.ㄷㄷㄷ
울 와이프 결혼전에는 저런 실크 슬립입고 잤죠. 지금은 땡땡이 바지에 오리 그려진 티 입고잠 --;;
ㅋㅋㅋ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제 얘긴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뿜었습니다. ㅋㅋㅋㅋ 와이프로 이렇게 웃겨 주셔서 감사 합니다. ㅋㅋㅋ 모든 와이프가 시간이 갈수록 가족이 되고 친구가 되더군요 ㅋㅋㅋ
이런몸매이 이런거 입어주는 ㅊㅈ랑 자고 싶어요 ㅠㅠ
드라마보면 돈많은집 아줌마가 입고자던데..
드라마는 광고용이겠죠.ㄷㄷㄷ
할때만입음
루피? ㄷ ㄷ ㄷ ㄷ
둘둘 말려 올라가서 안입는대요.
팬티만 입고 자던데...
안입고 자던데...
저런옷은 신혼때만 입는 옷 같아요
저의 집사람도 저런류의 옷을 입고 잤는데...
아이낳고는 최대한 움직임이 편하고 몸을 따듯하게 하는 옷을 입고 자더군요
10여년이 지난 지금은 완전무장하고 자네요 ㅠ
저거 입고 자는 사람 거의 없을걸요, 다 말려올라간다고 함
말려올라가서 훤희 보여줄라고 입는거 아닌가요 ㅋㅋㅋ
저거 입은체로 가슴 만지는 진짜 부들부들하죠 ㅋㅋㅋ
팬티만 입고자거나 안입습니다
타이즈에 면티...ㄷㄷ
안입음류
아예 안입는 ㅊㅈ들이 많았...
아무것도 안입어요
말려 올라가서 안입어요............. 이런거...
말려올라가는데 말려 올라가서 몸이 노출되고 ... 하앍
촉감이 참 부드럽고 좋아요
해서 곧휴가 끄덕이며 계속 올리다
결국...마운트 돼요 ^^;;
와이프는 저런 옷 자체가 없어서...ㄷㄷㄷ
근데 와이프 친구 놀러와서 열흘정도 있다 가곤 하는데
집에서는 계속 저런거 입고 있음..와이프는 별 말 없고..
작년 말에 임신한 뒤로는 고향집에 있는다고 안놀러오네요..
추워서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