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었을때는 부유하기만해서
나이먹어서는 아는것이없고 체력이 약해져서
그렇다고 그렇게 부유한것도
그렇다고 수준에 안맞을 정도 맞출 수 없던 나이는 아니였는데
시간이 지난후 방법이 없네요
어디 면접가도 이런말을 안하려면 경력이 있어야 하는데
답이 안보이는 하루 오늘도 나갑니다
씁쓸한 시작을 하러 나갑니다
https://cohabe.com/sisa/568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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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부유한지
말씀해주셔야죠 ㄷ ㄷ
어디가시나요
문장력보니 재취업 어렵겠네요
금수저의일기?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