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지하철역앞에서 파는 길거리토스트가 생각난다고 하니집에 재료 있다고 뚝딱 만들어줌!재료가 좀 과한 느낌이 있지만 얼추 그 느낌~!근데 간식으로 먹은건데 거의 밥먹은 느낌...!
길에서 먹어야 맛있죠
집에서는 그 마가린도 빠져서.....ㅠ.ㅠ
와잎 잘 얻으신거죠?
축하합니다.
네 해달라고 하는건 전부 뚝딱!! 요리는 더 잘하는 사람이 하는게...;;;
설탕뿌린 계란 부침개~
맞아요 전 설탕별로 안좋아하는데 길거리는 무조건 설탕 뿌려주심...ㅠ.ㅠ
위치좀
제가 먹었던 토스트는 여의도역이랑 강남역 앞이 기억나네요..ㅋㅋ
강변역 1113번 버스 정류소에서 파는 토스트 참 맛났는데.. 이젠 부산 사네요 ㅜㅜ
부산도 길거리음식은 후덜덜 하던데....;;
이거 커피숍에서 파는 것 입니다
속으셨네요
아..아닙니다
어케 아셨죠? 할리스 신메뉴라는..;;; ^^
ㅜㅜㅜㅜㅜㅜㅜㅜ
아재 왜 울어요...이제 월요일인데
2주에 한번꼴로 만들어 먹슴다.
양배추 당근 계란 끝.
간만에 먹으니깐 너무 꿀맛이여요~ 저도 2주에 한 번 정도 먹구싶네요
왠 칼에 포크
휴지 싸서 먹어야
저렇게 주던데...;;; ㅠ.ㅠ
플레이팅? 이라고 하나요?
예쁘게 하셨네요.ㄷㄷㄷ
네 전 좀 시장느낌으로 푹푹 얹어서 먹는게 맛나보이던데
음식은 항상 이렇게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