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백나무 방향제 구매평 - 불만!!!

인생 살기 참 힘들겠다

크허~~~~정신승리다

음.........뭔가..  뭐랑 비유를 해야할지....
아무리 스마트폰이 발전하고 최신기술력이 집약되어도
쓰는사람이 멍청하면 그냥 -_- 나가리?
글을 읽을줄알면 뭐하나... 이해를 못하는데.....   저거 수천명이 구매하는데 아무도 저렇게 이해한사람없다면 ?
ㅄ보존의 법칙에 의해  3명이상 있을때 1명이 ㅄ이라고 봤을때  지금 셋이 같이 있는데 ㅄ이 없다면 ?
내가..범인이다.. 라고 성찰해보길
비유실패

“동서남북 중 어느쪽입니까?!”
“글쎄요...”
“어서 방향제..시 해주세욧!”
... ...
“이런 식이군요. 재밌는데요...이 소설 편당 얼마죠?”
“편당 백만원인데요.”
“흐음...편 백이라...”

2+1제품 하나사고 왜 3개 안주냐고 하는 거

ㅋㅋㅋ2개 가격에 22개를 받고 싶었던 것인가??
편백으로.. 아니다,,ㅋ

정중한 독난이네

거의 똘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가격으로 22개받고싶은 ㅄ클라스 ㅋㅋ

3개 구매해놓고
배송메시지에 "4개 구매했는데 실수로 5개 줬으면 좋겠다" 이거를 엊그제 본거 같은데
더 대단한 놈이 나타났네요

저도 쇼핑몰 하는데 5+1 3+1 이벤트 하고 상품정보에 자세히 써놔도 저런 사람들 꽤 많아요.. 1개 구매해놓고 왜 6개 안오냐고..

사실 덧셈은 앞으로 하나 뒤로 하나 결과가 똑같습니다.
1+10 이나
10+1 이나 긴 개뿔

1+1=2를 증명하라 [6]

저거 개당 1400원인가 그럴텐데
2800원내놓고 저 꾸러미 22개를 원한건가
호오..중국에서도 그렇겐 안팔듯

네 다음 난독증

설마 1400원에 10개인줄 안 거임?

저렇게 댓글 달고 사과도 안했나요?  했겠죠?

-_- 진짜...설마....11개를 1,400원이라고 생각한건가...
그게 아니더라도 구매내용만 한번 보면 다 알텐데...왜그랬을까....

이건 필시 소비자가 아니라 경쟁업체일거에요.... 그럴겁니다....  어떻게 말쩡한 사람이 저럴수 있겠어요...

알갱이로 줬어야했나..11개 알갱이

세상 똑똑한사람을 논리적으로 설득하는게 진짜 힘든거같은데
현실은 개띨띨한인간을 논리적으로 설득하는게  훠얼 씬어렵다는걸 깨닫는다

우리나라가 글 모르는 사람은 별로 없는데 문맹이 많은거같음
어디든 뭘 써놓든 읽지를 못함

거저먹을려고 하네

...한글을 못읽는건가 산수를 못하는건가., .

얼마나 머가리가 빠가사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