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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 곤지암 정신병원

10여년전 흉가체험 동호회에서 다녀왔었던 사진이 남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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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wildbill 2018/04/09 14:30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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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타마휴 2018/04/09 14:30

    사유지라 지금은 못들어가는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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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쥬신] 2018/04/09 14:31

    "살자" 라고 씌인 문구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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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타마휴 2018/04/09 14:32

    제가 갔을땐 그런문구는 못봤네요..영화에서 만든 문구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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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웅이님 2018/04/09 14:32

    죽여줘!! 는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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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타마휴 2018/04/09 15:05

    다른팀들이 장난친 문구들이 많아요..돼지 피를 뿌려놓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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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뒤돌아본들 2018/04/09 14:31

    추억의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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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타마휴 2018/04/09 14:32

    추억까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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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지니™ 2018/04/09 14:31

    와... 사진만봐도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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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타마휴 2018/04/09 14:33

    실재로 들어가면 더 오싹하긴 합니다. 사진이 더 많은데 다 안올라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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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대표21 2018/04/09 14:31

    영화 세트장 진짜 기가막히게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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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타마휴 2018/04/09 14:33

    세트장은 부산에 폐교에 만든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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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빠오 2018/04/09 14:31

    ㄷㄷㄷ 실제로 가보셨다고요?그 뒤로 아무런일없구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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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타마휴 2018/04/09 14:33

    여기 말고도 국내 흉가 유명하다는곳은 거의 다 가본듯한데 다녀와도 별일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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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奎규 2018/04/09 14:34

    곤지암은 돈없어서 폐업 아닌가여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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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타마휴 2018/04/09 15:05

    소문과는 다르게 평범한 이유죠...그런데 그걸 이슈화해서 세계7대 흉가로 포장이 된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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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키삼천 2018/04/09 14:32

    저기 고철 팔면 돈좀 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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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타마휴 2018/04/09 14:33

    사유지라 못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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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윈드가이 2018/04/09 14:33

    504 가 있어야 할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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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타마휴 2018/04/09 1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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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SItalycuoco 2018/04/09 14:34

    저기 따라다니는 여성분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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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타마휴 2018/04/09 14:38

    잘 찾으셨네요...아무나 안보이는건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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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D]㉺돼지고릴라™ 2018/04/09 14:57

    헐 집중해서 찾아봐도 안보이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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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타마휴 2018/04/09 15:04

    안보이시는게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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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klyud 2018/04/09 14:37

    용감하시네요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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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타마휴 2018/04/09 14:39

    귀신이나 호러물 별로 무서워하지는 않습니다...그런데 실재로 가면 좀 무섭긴합니다. 보통 한여름에 가는데 덥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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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게바라 2018/04/09 14:38

    이걸 누가 소유하고있을까요?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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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타마휴 2018/04/09 14:39

    사유지니까 누군가 소유자가 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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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te7 2018/04/09 14:39

    밑에서 5번째...죽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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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타마휴 2018/04/09 14:41

    저거말고도 체험와서 글써놓은거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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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솔 2018/04/09 14:40

    와 흉가체험 동호회같은것도 있나요ㄷㄷ첨알았네요 저는 돈주고 들어가라고해도 못들어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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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타마휴 2018/04/09 14:42

    전에는 많이 왕성했었네요. 티비프로에서 함께 가기도 하구요. 여름만 되면 흉가체험 관련 프로그램들이 있어서 저도 티브이 출연 다수했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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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퀄레온하트 2018/04/09 14:41

    실재?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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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타마휴 2018/04/09 14:43

    배움이 부족해 맞춤법 한글 표기 다수 틀립니다. 의도가 전달되었다면 그걸로 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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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J8 2018/04/09 15:03

    제목에선 실재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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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타마휴 2018/04/09 15:04

    제가 맞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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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ce202 2018/04/09 14:44

    헐~~성게이 공구 밴드장님께서 친히 납시었군요 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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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타마휴 2018/04/09 14:46

    아궁....정체가 발각되었군요...빨리 도망을~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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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ㅁIㄱhㅎr네 2018/04/09 14:44

    저런걸 왜저렇게방치하는지‥ 범죄에 악용될우려있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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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타마휴 2018/04/09 14:47

    10여년 전인데요..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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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비식스킬러 2018/04/09 14:50

    쓸만한거 몇개 보이는데 왜 안가져가지? 문고리랑 스텐드랑 TV...철재침대프레임...재활용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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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비식스킬러 2018/04/09 14:53

    저기에 닭먹아지 비틀어서 피를 받아놓아야 다음팀이 기겁을 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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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타마휴 2018/04/09 14:59

    원래 흉가나 폐가의 물건은 손대지 않고 안가져가는게 좋습니다. 물론 미신일수 있으나....굳이 탐나는 물건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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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따]2020265 2018/04/09 14:54

    12년전인가 가봤는데 해가있을땐 몰랐는데 해가지니 계속 소름이 혼자는 못들어 갈꺼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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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타마휴 2018/04/09 15:00

    국내 흉가중에는 규모가 제일 큰곳이라 해지면 상당히 볼거리가 많았던걸로 기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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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퍼마리오 2018/04/09 14:56

    여자 모델분 아름다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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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타마휴 2018/04/09 15:00

    그게 보이시면 조심하셔야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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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퍼마리오 2018/04/09 15:06

    ㅡO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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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e어트 2018/04/09 15:07

    우리동네에도 귀신 나오는집이 있긴한데.. 위에처럼 지저분하진않은데 귀신이자꾸나와서 사람이 살지를 못한다네요. 집없는분은 공짜로 빌려준다고..ㄷ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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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타마휴 2018/04/09 15:09

    귀신의 존재를 믿지는 않습니다만, 아무래도 찜찜하긴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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