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한테 1인당 주당 1,000 원을 배당금으로 입금해야 하는데,
1인당 1,000 주씩 넣어줌
어떤 직원은 혼자서 100만주,
시가로 350억원 어치를 바로 팔아버림
총 112조가 넘는 사고 발생
해당직원의 입력 실수,
직원들의 도덕적 해이,
전산 시스템의 오류라고
개소리 여론 플레이 중
해당직원을 엄중 문책 하겠다.
" 마음만 먹으면 주식을 마음대로 찍어낼 수 있었다 "
이것이 핵심 포인트임.
현재 밝혀진 금액만 112조가 넘음
이번에 액수가 커져서 걸린게 아닐까?
.
https://cohabe.com/sisa/567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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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지폐네...
비트코인보다 더하네ㅋㅋㅋ
그래서 삼성공화국이라 부르죠. 화폐도 마음껏 찍어내는 나라 안의 나라
위조지폐네...
정답! 위조지폐를 찍어내서 실제 화폐로 바꿀 수 있음!
법도 바꾸는 색히들이
그깟 종이조각 못 찍겠슴까?
삼성증권만의 문제는 아닌듯...
제도적 허점이 있어요.
팔아치운 직원들 대기발령
비트코인보다 더하네ㅋㅋㅋ
그래서 삼성공화국이라 부르죠. 화폐도 마음껏 찍어내는 나라 안의 나라
주식이 곧 돈이니까... 무서운 새끼들이네
엄중문책? 그냥 판돈 가지고 나가서 잘살면 될듯
1인당 1000원이 아니고 1주당 1000원인데 1주당 1000주를 배당함
이게 뭐지 하고 있는데,,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1인당 1000주가 아니고 1주당 1000주 배당 후덜덜하네요
우리나라의 경제 시스템을 마비시킬 수도 있는 심각한 문제가 될수 있겠네요
증권사 직원 하나가 잘못된 마음 먹고
개인들에게 가공주식 100만주 혹은 1000만주 입금해 버리면.......
이번사건을 계기로 공정위의 결과를 보겠습니다.
공정하게 채굴되는 가상화폐보다 못한 (가상)주식
통상... 자금 담당하는 부서와 주식담당하는 부서가 따로 있을낀데.... 배당이면 날자확정되고 자금부서에서 이체 시켜야 되는게 맞는거 아님?? 대기업에서 배당금 입금해주어야하는 날자를 몰랐었나?? 그 날자에 있지도 않는 주식이체?? 아.. 어렵다.
본시스템(일반 주주의 매매시스템)과 우리사주용 관리시스템이 구분되어져있었을거고 그 관리가 허술했다에 한표
시가총액 3조 4천억대의 주식을 32배의 유령주식(112조원대 배당) 매매체결이 가능한게 말이됨?
350억 매도한 직원이 말함다.. 그래 짤라라.. ㅋ
대통령에게 보내는 경고임.
'경제 망가지는거 우리 맘대로 할수 있다'라는 경고......
(우리나라라고는 안했음. 삼성이라고도 안했음)
그나저나 에스케이 휴대폰 먹통된 날이랑 같은 날인가요?
저게 터진날이?
우선 팔아버린거는 개인재산이니 스스로 토해내지 않으면 소송으로 환수해야하는데.
나라면 그 사이에 관두고 나간다. 돈 차명으로 돌리고
X발 개새끼들 내가 돈을 잃는 이유가 여기있었메
공견 개샛기들
은산분리 강력히 요구함
6일 삼성증권 112조 위조증권 발행후 유통시켜 대국민 사기치던 사고당일 연기금이 삼성을 위해 82만주를 매도했습니다.
뿐더러 241만주도 빌려주고
국민연금은 삼성의 사금고입니까? 삼성 사고치면 일처리 해주는 그런 사금고인가요?
국민연금도 삼성껍니까?
15년부은 내연금 돌려주세요!
삼성은 조폐공사입니까! 무소불위 신인가요?
여기에 개인적이 생각하나 추가하자면
무형의 없는 주식을 찍어내서 유형의 재화로 전환하는데
아무런 제동장치도 없었다는것과
그럼 그동안 얼마나 많이 이런 행위를 했을까 하는 의문이
생긴다는거...정도 추가하고 싶네요...
국민청원 해 주세요. 삼성공화국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조선삼성공화국 이재용위원장밑에서 우리 애들을 키워야 할까요?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187633
과연 저것이 실수였을까?
실수죠..
만약에 뭔가 사기를 치려고 했으면 은밀하게 하지 않았을까요?
5만원 짜리 위조 지폐면 몰라도 500억짜리 위조지폐랑 같은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