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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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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권순욱이라는 친구가 뉴비씬가하는 블로그에 있는거죠?
내부 갈라치기에는 선수급들인듯
ㅋㅋ 메시지를 반박할수 없을땐 메신저를 공격하라
오래된 저열한 수법.
손석희와 한경오를 비판하면 갈라치기 분탕질 선동질 공작질
여성계를 비난하면 갈라치기 선동 조작
페미님 클라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자게에서 정치병으로는 거의 탑클래스일듯
끌어안고 포용하라면서 본인은 포용정신은 1도 없으시죠 ^^
삼성과 이명박근혜에 맞서 가장 헌신적으로
보도를해서 시민들로부터 신뢰도 1위를
획득한 jtbc를 비방하는건
일베 박사모 극렬문빠가 유일하죠
저 뉴비씬가하는 모자란 애들이 언론을 대체하자는 의견인듯
그러니 반쯤 풀린 눈으로 손석희도 안빠 적폐를 읇고 살지
극렬 문빠를 비난하는건 너네 입진보랑 일베충들이 유이하죠
시민들로부터 신뢰도 1위를 먹었든 이명박근혜를 끌어내렸든 잘못한거 있으면 비판받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진보언론 여성계는 성역을 쌓아두고 밖에만 죽어라 죽어라 하면 참이나 설득력 있지요
경주마보다 더 좁은 시야로 어딜 보고 평가하겠다는건지 ㅉㅉㅉ
진보개혁진영에 몸담고 있는 이들이 다들 여성주의를 자기것으로 삼으려고하는건 개혁적 사상이기 때문이죠. 문재인대통령을 비롯한 진보개혁진영의 양심적 지식인 운동가는 모두 여성주의의 가치를 높게 평가합니다
극렬문빠만 자신이 개혁진영의 일원이라고 떠들며서도 일베 성재기의 정신적 제자가 되어 저렴한 여혐이나 주고받으며 낄낄거리고있죠
님들이 문재인지지자와 문빠를 분리해서 까는것처럼
진보개혁진영의 양심적인 여성운동가와 꼴페미는 다르죠 ^^
꼴페미인 자신이 개혁진영의 진보적 사상을 갖고있다고 하면서 일베충들과 손잡고 문빠타령이나 하고 남혐이나 하면서 낄낄대고 있죠
범진보개혁진영 내부, 심지어 민주당 내부까지 갈갈이 찢어발기는 파시즘의 토양은 우리가 안고 갈 수 있는게아닙니다.
지지자, 빠, 파시즘
종종 ‘지지자’와 ‘빠’를 혼동하는 경우를 보는데 지지자와 빠는 전혀 다르다. 지지자는 말 그대로 어떤 대상을 지지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대상에 대한 지지를 통해 자신의 철학과 세계관을 표현하는 사람이다. 차이와 존중이라는 민주주의 원칙에 따라 우리는 모든 종류의 지지자를 존중할 필요가 있다.
빠는 어떤 대상을 지지 혹은 ‘강하게 지지’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 대상에 투영한 자기애에 빠진 사람이다. 자기애의 실체는 물론 열등감이다. 빠는 대상을 추앙함으로써 열등감을 해소하려 한다. ‘빠’는 또한 ‘까’이기도 하다. 자신이 집착하는 대상은 무조건 이상화(빠)하고 그 이상화를 방해하는 대상은 무조건 평가절하(까)하는 이른바 ‘분리’(splitting) 행동기제는 경계성 인격장애 등에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병증이다. 빠에게 필요한 건 비판이나 토론이 아닌 치료다.
지지자와 빠를 구분하는 기준은 그 대상에 대한 비판에 보이는 태도다. 지지자는 대상에 대한 비판이 대상에게 이로울 경우 받아들이려 한다. 그러나 빠는 대상에 대한 비판에 무작정 반발하며 증오감을 드러낸다. ‘나에 대한 모욕이자 공격’으로 느끼기 때문이다. 노무현 지지자는 박근혜 지지자보다 나은 사회의식을 가진 사람일 것이다. 그러나 박근혜 빠와 노무현 빠는 같은 병을 앓는 환우일 뿐이다.
거대한 경쟁 체제 속에서 한 개의 부품처럼 살아가는 자본주의 사회는 빠의 양성소다. 경쟁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더 정신없이 일하고 분주하게 살아가게 만드는 동력이 되기도 하고, 이른바 복지시스템으로 얼마간 진정되기도 하지만, 심각한 경제 불황이나 양극화, 불안정 노동의 만연에 의해 그 불안감을 이겨낼 수 없는 경우 어떤 대상에 나를 복속시켜 거짓 위안을 받으며 살아가는 빠들이 늘어나게 된다.
결국 빠는 오늘 누구나 쉽게 걸릴 수 있는 병증이며 한국의 경우 인터넷에서 가장 활동적인 사람들이기도 하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빠가 '파시즘의 원료'라는 점이다. 어떤 빠든 빠들의 행태를 살펴보면 파시즘의 징후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독일의 나찌즘이나 이탈리아의 파시즘도 빠 현상의 결과였으며, 신처럼 추앙된 히틀러도 빠 현상이 폭발하긴 전엔 ‘웃기는 놈’에 불과했다.
그리고 문통지지자라고 문통이 페미니즘했으니 늬들도 따라 이건 너무 유치하지 않아요?
문통의 대체적 방향이 옳다고 생각하는거지 세세한 정책이 나한테 맞는것도 아니고
사상에 전부 동의하는것도 아니고 그거야 말로 좀비들 행태죠
래퍼토리좀 바꾸세요 어딜 되지도않는 선민사상에 젖어서 ㅉㅉㅉ
구원하고 싶으면 종교를 만들어요
파시즘에서 본인들은 자유로울수 있는지 한번 되돌아 보시구요
그냥 늘 달리는 댓글만 달아대니 싱겁네요
오늘도 여성인권 함양에 힘쓰시구요
문빠때려잡기 수고하시구요
누차 이야기하지만 이런이유로
노무현의 동지이자 첫번째 정무수석을
지내 유인태 전의원은
그런데(극렬빠들) 휩쓸리면 정권이 망한다
고 지적한바 있죠
문재인 당선의 일등 공신이라는 양정철도
본인의 저서에서 경선당시의 빠들의 행태를
비판하죠
나중에 인터뷰에서는 사회병리현상이라고 지적했으며
부담이었고 문대통령도 걱정이 많았다고 쓰죠
이번 경기도지사 선거만해도 둘다 민주개혁진영의 소중한 자신인건데, 극렬빠들이 이상한 문제를 꺼내 악의적 네거티브 판으로 몰고갔죠
더이상 그대로 방치할 수준이 아닙니다
문빠 비난은 양정철 쓰면 되고
페미 비난은 표창원 문재인 쓰면 되고
진보언론 비판하면 저능아고
초등학교 논리야놀자 수준으로 권위에 호소하는 오류시네요
저들이 그리 이야기했으니 받아들여라 ㅎㅎ
패턴도 딱 정해져있고 복붙하는것들도 딱 몇개 안되고
개발좀 하세요 개발좀 쯧쯧쯧
무지와 신앙의 공동체라고 평가할만한
극렬들이 사라지는건 쉽지 않습니다
인간사회에 반드시 등장하는 부류니까요
다만 지금 과잉대표되고있는 부분은 바로잡혀야 할껍니다
추미애 머리자르기 당시 이 극렬빠들은 추미애를 응원했죠
민주당의원 거의 대부분과 문재인 대통령은 잘못됐다고 판단했구요
결국 비서실장을 보내 대리사과하고 정국을 정상화시키죠.
이렇게 빠들은 건강한 시민과도 민주개혁세력 본류와도 아주 다른 변태적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좌우에서 조롱받고 발로 차이는 조기숙이
이들 그룹에 있는거죠?
뉴비씬가하는 블로그수준 하는 애들이 있는거고.
시민들과 합리적 범개혁진영이 이들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그들의 실력과 수준에 맞는 대접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거 심각한데요?
주윤발이 한국어를 저렇게 잘해요?
꼭 가야됨? 양향자빠들은 꼭 뭐 할 때마다 여성의원들이 지 안도와준다고 난리임..
그러게 말입니다. 꼭 가야하는 의무가 있는지요
이런 트윗으로 당내 분란 일으키고 끼리끼리 정치 분위기 만드는게 오히려 양향자 지지자들 아님? 내부총질은 지들이 하면서.. 지 개소식 안왔다고 내부총질 한다고 트윗에 여론 만드는건 도대체 뭐임?ㅋㅋㅋㅋ 양향자는 민주당 후보라면서 삼성 반도체 백혈병 환자들 이슈 물어보면 거기에 제대로 답한 적이나 있음? 친정 일이라 가슴 아프다... 정도만 답변해서 그 뒤로 양향자 별로 그닥
당원이 선출한 여성위원장인데 국회의원 니깟것들이 안간다고 징징.
가던말던 암튼 정치병 환자들은 피곤합니다
국회의원들도 당원이 선출하고 국민이 뽑은건데 ㅋㅋㅋㅋ 참 피곤합니다 정말
내부총질한다고 뭐라 할때는 언제고.
양향자, 첨엔 고졸이니 여성임원 출신이니 기대도 컸는데,
막상 일 제대로 하는 것도 없고 인간관계 관리도 안되니,
누가 일일이 쫓아다니면서 바쁜 시간 희생하겠어요?
주변관리가 안되면 남 탓하기 앞서서 스스로 돌어보아야 할 일안대,
저런 떨거지 지원사격이나 바라는 꼴 한심하네요.
양향자가 저러는건 이번뿐만이 아니라 전부터 쭉 저래왔음... 내가 여성위원장인데 여성 국회의원들이 안도와준다... 그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여성 국회의원들도 그동안 산전수전 다 겪고, 얼떨결에 의원 된 사람들 아니고 정말 열심히 해온 사람들인데, 저런식으로 하면 갈 시간이 있어도 저라면 안 갈듯. 평소에 잘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