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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입국심사때 영어 한마디도 못하면..

부모님 뉴욕 이모님댁 가시는데..
아버지(75)는 어느정도 알아들으시고
어머니(70)는 영어 1도 모르시는데.. 입국심사때 상관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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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한승우 2018/04/08 18:43

    큰 문제는 없을거라고 보셔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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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34RZ3R0 2018/04/08 18:43

    못알아듣는데 무조건 예스하면 문제 발생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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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ranges 2018/04/08 18:45

    두유헤브 일리걸 드러그? 예스...철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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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ranges 2018/04/08 18:44

    어머니에게 비지팅 커즌 이 두개만 꼭 외우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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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hrmqghk 2018/04/08 18:46

    색스색스 이 두마디만 하면 입국심사관도 "굿잡!"이러고 심사허가 해준다는데..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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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찻길동무다리어카센터미널 2018/04/08 18:46

    정 안될 것 같으면..
    I can’t speak English very well, Interpreter please 라고하세요
    영어가부족하니 통역관 부탁합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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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ranges 2018/04/08 18:48

    어르신들이 하기엔 너무 길어보이네요. 짧게 짧게 단어 두.세마디가 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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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찻길동무다리어카센터미널 2018/04/08 18:49

    애초에 종이에 적어서 드리면 만사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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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없으니까다덤벼 2018/04/08 18:49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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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oiip 2018/04/08 18:54

    what 으로 시작하면 여행이라 하면 되고
    where 로 시작하면 호텔명 대면 되고
    how 로 시작하면 몇일 있을지 말하면 되고
    do 로 시작하면 비행기 티켓 보여주면 됨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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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刹那(찰나) 2018/04/08 19:01

    토익스피킹 시험 생각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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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oiip 2018/04/08 19:02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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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싱한고추 2018/04/08 19:16

    Do you know Kim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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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름F 2018/04/08 18:57

    그냥 a4 용지에 간단한 사유랑 체류주소지 미리 적어놓고 보여줘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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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인 2018/04/08 19:07

    60세 이상은 어지간하면 통과 시켜줘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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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ypd 2018/04/08 19:10

    국적기 타고 가시면 데스크에 현지법인 한국어 가능한 직원이 대기 하면서 지원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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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호라009 2018/04/08 19:12

    꼭 그렇진 않더라구요
    그직원이 어느줄로만 스라고 인내할뿐 인터뷰애 관여하진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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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x300m]나연이아빠 2018/04/08 19:13

    가족이라고하면 같이 통과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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