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한 이명박그네 시절 뉴욕 타임스 나꼼수 파파이스 굵직 굵직한 현안마다 앞장서서 싸웠지요 적폐들과 입진보들이 음모론자니 불순분자라느니 뭐라해도 나꼼수 맴버들의 헌신과 공로 높이살만 하다고 봅니다
9년동안 쥐닭빨던 적폐언론들과는 비교하는게 미안할정도네요.
어울리는 표현이 아닐수도 있습니다만
이 시대의 성자 같은 느낌이네요..
독신이라 그런가?
고래밥옹이네요
이런 글은 무조건 추천
요즘 입진보들이 나서서 한자리 엣헴 차지하려 들고 적폐들이 아닌척 하는꼴을 보니 세상 바뀐걸 알겠더군요
친구도 어려울때 도와준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지요
나꼼수 맴버들 잘 풀렸으면 하네요 물론 한분은 자연인이 되었지만 건승하길 바라네요
그냥 이시대의 독립군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돈키호테라고 봅니다... 물론 좋은 의미로요
털보 화이링~
감사합니다.
결혼 안했나보군요... 김어준 참 좋아하는데, 그 닥치고 정치 그 책은 너무 재미없엇던 기억이... 나머지 사람들은 별로
고기요정 최고
진심펀치// 돌싱이죠, 그리고 지금 인명옥 작가랑 사귀고 있을 거에요..
진심펀치// 결혼 과거에 한번 하고 이혼했다고 알고 있고요 결혼은 아니지만 같이 동거하는 분이 있다고 알고 있네요
기레기들 시기심으로 발광중인 듯
농업혁명// 네멋의 인정옥 작가랑 같이 산지 오래된 걸로 알고있어요
고마워요 김어준
고마워요 김어준2
고마워요 김어준3
고마워요 김어준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