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 하느라 기존에 하던거 저렴하게
내놓아서 여기저기 관시미가 많기는 한데
너무 크다네요.. 개인이 하기엔..
꼴랑 200평밖에 안되는데 뭐가 크다고
아 그릇이 커야 밥도 많이 담고 할것아녀
이 노친네도 혼자 해왔는데 젊은 사람이..
https://cohabe.com/sisa/565078
요즘 젊은 의사들 간들이 콩알만 한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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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노친네식 생각이네요
밥공기 ㄷㄷㄷㄷ 지금의 4배는 되는듯
이 양반도 점점 ,,,,ㄷㄷㄷ
꽤됐단...
그러다 망하면 님이 책임 지시는거구요?
도수체조인지 도수치료인지 그거 하면 될듯요
노인분 때는 여건이 좋았죠...
지금은 중형병원 우후죽순 이라,, 인테리어/ 장비 경쟁... 광고비,,,, 게다가 인건비 무시하기 힘들죠...ㄷㄷㄷ
200평이면 저도 무섭....저는 겨우 50평이라....
저 30평에서 50평으로 확장할때도 쫄았는데......하긴 쫄보이긴 합니다. ㄷㄷㄷㄷㄷ
전형적인 꼰대 생각이시네요
환자들 등치고 겁줘서 먹고살던 시대는 지났으니.
그냥 이래저래 자랑질. 맞쥬?
영감님 약주한잔 하시고 주무세요
능력있는 선배님이 돈으로 후배들좀 도와주세요.
쫄보짓 하며 의사망신 안시키게요..
자신의 기준을 왜 남에게 들이대는지 모르겠네요. 간이 크든 작든간에 자기가 생각하기에 크다면 아, 저사람 기준에는 큰가보다 하면 되지..ㅋ
말만하지 말고 좀 깎아주세요.
그럼 되겠구만.
아 누군가 했네
그래서 문제인케어를 그리 씹어 대시는건가요?? 자리 확장 하려면 돈 많이 들어가서요??
권리금 깍아주면 되긋네요.
일기는 일기장에
'글쓴이 분께서도 그런 얘기를 이렇게 늘어놓으시는걸 보니 그리 대인배는 아니신가봅니다.' 라고 누군가는 또 생각할 수 있겠죠. 간이 크고 작고를 꼭 그렇게 판단해야할까요?
저 좀 금전적으로 도와주세유.. 대인의 배포 한번 받고싶습니다. 쪽지 기다릴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