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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 의사들 간들이 콩알만 한가 보네요.

점핑 하느라 기존에 하던거 저렴하게
내놓아서 여기저기 관시미가 많기는 한데
너무 크다네요.. 개인이 하기엔..
꼴랑 200평밖에 안되는데 뭐가 크다고
아 그릇이 커야 밥도 많이 담고 할것아녀
이 노친네도 혼자 해왔는데 젊은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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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라이오라 2018/04/06 18:38

    전형적인 노친네식 생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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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발로키테슈바라 2018/04/06 18:39

    밥공기 ㄷㄷㄷㄷ 지금의 4배는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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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비딥! 2018/04/06 18:39

    이 양반도 점점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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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쎼랄클럽 2018/04/06 18:53

    꽤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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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사귀찮 2018/04/06 18:39

    그러다 망하면 님이 책임 지시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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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비~ⓢ 2018/04/06 18:40

    도수체조인지 도수치료인지 그거 하면 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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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810]깐도리 2018/04/06 18:40

    노인분 때는 여건이 좋았죠...
    지금은 중형병원 우후죽순 이라,, 인테리어/ 장비 경쟁... 광고비,,,, 게다가 인건비 무시하기 힘들죠...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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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06 18:41

    200평이면 저도 무섭....저는 겨우 50평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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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4/06 18:42

    저 30평에서 50평으로 확장할때도 쫄았는데......하긴 쫄보이긴 합니다.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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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7hours 2018/04/06 18:44

    전형적인 꼰대 생각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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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A100 2018/04/06 18:54

    환자들 등치고 겁줘서 먹고살던 시대는 지났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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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들짝 2018/04/06 18:55

    그냥 이래저래 자랑질. 맞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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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rah_Moon 2018/04/06 18:57

    영감님 약주한잔 하시고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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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스냅퍼 2018/04/06 18:59

    능력있는 선배님이 돈으로 후배들좀 도와주세요.
    쫄보짓 하며 의사망신 안시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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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DMARK4]Bono™ 2018/04/06 18:59

    자신의 기준을 왜 남에게 들이대는지 모르겠네요. 간이 크든 작든간에 자기가 생각하기에 크다면 아, 저사람 기준에는 큰가보다 하면 되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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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픽셀블라드 2018/04/06 19:00

    말만하지 말고 좀 깎아주세요.
    그럼 되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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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老姜君 2018/04/06 19:02

    아 누군가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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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타 2018/04/06 19:02

    그래서 문제인케어를 그리 씹어 대시는건가요?? 자리 확장 하려면 돈 많이 들어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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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LeChatNoir 2018/04/06 19:03

    권리금 깍아주면 되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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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쁘쁩 2018/04/06 19:03

    일기는 일기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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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를살다 2018/04/06 19:05

    '글쓴이 분께서도 그런 얘기를 이렇게 늘어놓으시는걸 보니 그리 대인배는 아니신가봅니다.' 라고 누군가는 또 생각할 수 있겠죠. 간이 크고 작고를 꼭 그렇게 판단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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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주현/朴珠鉉 2018/04/06 19:09

    저 좀 금전적으로 도와주세유.. 대인의 배포 한번 받고싶습니다. 쪽지 기다릴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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