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아들 죽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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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이 흉기들고 격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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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이상한 사람이네요
원래 폭력가장이었다는데 선처를 해줬다니...
처음한 놈은 초범이라 선처
원래 그런놈은 일관성있어서 선처인듯
가장이 징역살면 생계가 곤란해지니까 탄원서를 낼수밖에요.
뭐...
여담 같은 소리지만...
자식은 잘 못 키웠으면..
부모가 치워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사회적 물의는 만들었지만..
지 새끼는 지가 거둬야죠...
물론 벌도 받고...
이제 일하라고 잔소리 안해도 되겠네
기껏 키워놓고 이게 뭔 지랄이냐 ㅜㅜ
참나.......아휴....
실수로라도 1회는 용서가 안되지만 4회라니.... 자식 죽이는 부모라니...
부모가 자식인생 망침류...
엄마가 유가족...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럴러면 뭐하러 낳았냐...
노답...
콩가루
일단 둘다 흉기를 챙겨서 올라갔다는건...
일기토 뜨자 했다는 소린데 ㄷ ㄷ ㄷ ㄷ
조선족 사건이었을 거에요
미쳣네 ㄷㄷ
미국산 대두가루도 아니고..
우리나라도 이런사람들 있군요
가족 일기토라니 ㄷㄷ
친아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