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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비명소리에 거실로 나가보니

이렇습니다.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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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openinfo 2018/04/05 18:52

    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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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ofoo77 2018/04/05 18:53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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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0/01/01 09:00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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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ㅊ.ㅈ.ㅎ 2018/04/05 18:53

    이렇게 댓글 꼭 달아야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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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께로피 2018/04/05 18:53

    맞고 자라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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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간지 2018/04/05 18:53

    보는제가 화딱지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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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인아범 2018/04/05 18:53

    이런 인간은 줘패도 안고쳐질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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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ofoo77 2018/04/05 18:53

    애키우다보면 이런건 귀여운 수준인걸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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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간지 2018/04/05 18:54

    어디서 시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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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간지 2018/04/05 18:54

    그렇군요
    고생 많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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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간지 2018/04/05 18:55

    너거 애비도 해인아범인간때매 속좀 썩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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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빠스탈아자씨 2018/04/05 19:00

    님 아이가 저러니까 아이인겁니다... 저렇게 계속그러면 문제지만 어쩌다 장난하는거 가지고 뭘 줘패서 고쳐요?? 시간지남 하라해도 안할행동입니다... 칭찬해주라는건 아니지만 그냥 좋게 말로 타일러도 되는 행동인데... 뭘줘패요?? 그리고 뭘고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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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2}윤윤아빠 2018/04/05 19:03

    이분 32평 커서 부담스러우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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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스7101 2018/04/05 19:11

    맞아요..애만 안다치면 그냥 한숨 한번 푹쉬고 마는거죠..ㅋㅋ
    저희집은 저렇게 이미 일 벌여놨으면 에라 모르겠다..놀아라..해버립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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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별빛 2018/04/05 18:52

    우유 좋아~ 우유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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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이온다 2018/04/05 18:53

    그나마 다행입니다 멀리 퍼지지 않아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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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비정원 2018/04/05 18:53

    바닥 사이에낀것등 뺄려면 고생좀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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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인아범 2018/04/05 18:54

    애가 미끄러진게 아니라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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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렙소디 2018/04/05 18:54

    애가 3분이상 조용하면 확인해봐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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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밍™ 2018/04/05 18:55

    딸아 고맙다................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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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량한신세 2018/04/05 18:55

    바닥 왁스칠하고 있네요.
    아이 착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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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EYE 2018/04/05 18:56

    잘 했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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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0/01/01 09:00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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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짭조름한고래밥 2018/04/05 18:58

    생각 좀 하시고 댓글 다세요..
    머리에 떠오르는거 막 싸지르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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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빠스탈아자씨 2018/04/05 19:02

    삭제했네요 ....별 ㅁ ㅊ ...... 지가 그증거인걸 모르고 막싸지르다니.....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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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밍™ 2018/04/05 19:06

    머라했는데요 궁금... 지우는사람은 그나마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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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곰지♡ 2018/04/05 18:57

    설마 오줌싼거 감추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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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폭력무저항 2018/04/05 18:57

    진짜 이정도는 귀여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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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번호2016헌나1 2018/04/05 19:00

    야 인간아 애가 저지경인데 카메라 가꾸올 생각이나니?
    라고...
    등짝스매싱을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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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개한]별이 2018/04/05 19:04

    밀가루를 뿌리고 반죽하듯이 치우면 깨긋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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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750]흙손 2018/04/05 19:06

    왁싱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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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드포스트 2018/04/05 19:09

    행위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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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810]구핸 2018/04/05 19:10

    애기 때 배고프고 해도 안울어서 벙어린줄 알않다는 저는 정말 효자군요ㅠㅜ 대신 지금은 말이겁나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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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럭플라이 2018/04/05 19:10

    아내분이 저런 상황에서 비명 지르는게 아이에겐 겁을 주었을지도...
    저 순간이 당혹스러워도 아이의 행동에 차분하게 대해줘야 더 좋을듯해요.
    하얀색 유성 페인트 아닌게 어디에요...
    귀엽네요..ㅎ 저 순간 아이는 재미있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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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스7101 2018/04/05 19:12

    화장품 같은데요..로션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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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오공 2018/04/05 19:11

    ㅋㅋㅋ귀욤네요 너무혼내킨진 마세요 ㅎㅎㅎ
    from SL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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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810 2018/04/05 19:12

    저 하얀게 뭐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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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퓨아 2018/04/05 19:12

    비보잉을 보는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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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억만장자 2018/04/05 19:12

    이왕 쏟은거...놀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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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르시아* 2018/04/05 19:12

    애들이 뭐 그렇죠....
    하지만 남한테 피해가는 행동은 따끔하게 혼내야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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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꼴떼부르스 2018/04/05 19:13

    전 조만할때 방에 밀까루 푸대 풀어놓고 동생이랑 놀다가 쫒겨난적도 있네요..요정도는 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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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꽃71 2018/04/05 19:16

    조용하다 싶으면 애들 다 말썽이죠.뭐.
    저라면 조용히 재밌었지? 다 놀았으면 이제 치우자~ 하고 말았을거 같습니다.
    와이프 같으면 빗자루 들고 한바탕.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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