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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손님에게 반말했다가 봉변당한 점장
존댓말의 생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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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저 어머니는
자기 아이를 사회 부적응자로 만들 겁니다.
자존감이 지나쳐서 그 누구랑도 어울리지 못하는 괴물이 됨.
저런 애들이 학창시절 재수 없었던 경우가 많았네요... 지 잘난 맛에 사는 잘난거 하나 없는데... 혼자 지내다 조용히 졸업하더군요
역시 애미 애비가 문제죠.
지 자식이 문제 일으키면 자길 돌아봐야 하는데, 저런 것들은 만날 남 탓만하죠.
돈내면 지가 왕인줄 아는 미개한 인간들이 아직 많습니다.
맘충이 또.....
남편 : "으휴 저년 또시작이네"
이게 정답 오죽하면 나가있을까요 ㅋ
내가 소시오패스랑 결혼했어
아닐수도 있지요 똑같은 인간끼리 만났으면 ㄷㄷㄷ 제와이프가 저랬으면 전 와이프한테 화낼거에요
저런 위급상황에선 빨리 119를 불러야합니다..
구타유발 죄는 없나.....
우리는 그놈에 반말 존댓말 때문에 결국엔 나라가 망할거임
나라는 안망하고 저 애가 망하겠죠.
하.........................참................하.........
미친년
애미, 새끼 잘 기르네~
사과하란다고 하냐
똘아이네요. ㅎㅎㅎ
참 별의별 똘이이들이 넘쳐나네요.
엄마를 잘못 만난 아이가 너무 불쌍하네요 ㅠ ㅠ
어디서 평생 무시만 당하면서 살았나
피해망상이 심하네요
피곤하다~
미친년은 피하는게 맞음.
내용대로라면 사과할일 없고 그냥 지랄이죠~
특이한 인종 ^^
밥값에 존대 서비스는 포함 안되어 있다, xx년아 이렇게 하고 싶다 ㅋㅋ
참 먹고살기 힘든 세월입니다
남편놈이 상병신
저와 와이프는 완전 모르는 처음보는 타인의 아이에게는 존칭을 사용합니다.
어떤맛 사타을 좋아해요? 정도로요...
하지만 식당 사장님이 우리 아이에게 어떤맛 줄까?
라고 한다고 해서 저렇게 진상짓은 안하죠.
이런 미친년이 정말있는건가요? 믿기지가않네요..
꼬마야 니가 엄마때매 고생이 많다 라며 머리 한번 더 쓰다듬었어야..
내가 저 상황에서 저여자의 남편였다면 마누라 밀어서 밖으로 내보내고 대신 점원에게 정중하게 이해를 구했을듯....
저런 사람이랑 사는 남편은 진짜 대단한거죠???
조상 대대로 노비였나봄
저는 저 글보니 남편이 불쌍하네요 ㅠㅠ
아메리카노 나오셨습니다.
인간적이고 정 많은 사람이 피해보는 삭막한 세상
ㅋㅋㅋㅋㅋㅋ
동탄맘 일듯....
미친년
뭔ㅅ발 이게나라냐 갈아엎어버려야함 맘충부터 조지자
저런 여자때문에 암발병율이 높아지는데...
개 또 라 이 년 이네요....
손님이기 전에 사람부터 되어야 될 년....
저런 애미 밑에 부모 살해하는 호로자식이 나옵니다!!!
유도리가 없는 사람이군요
요세 보면 젊음 여자들 미친x들 참 많어요
뭐랄까...난 존중받어야하고 위대한 생물이다..이런 미친 개념..
제가 남편이라면 점장한테 무릎이라고 꿇고싶은 심정일겁니다..... 손님은 왕이 아니어요~~~
손님이기전에 어른일텐데.. 그럼 사탕값도 받으시지 그러셨어요. 손님인데 한5천원씩..
자식들은 자기부모님 뒷모습을 보고 자랍니다 !!
자게에도 보면
공무원은 세금으로 월급 받으니깐 내가 갑이고
공무원은 을이니까 막 대해도 되는거 아니냐고
말하는 사람보고 충격 받은적 있네요
병신년 끝나지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