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28&aid=0002404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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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단독]기자회견 불참 노선영 SBS 취재진과 함께 있었다 (관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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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노답
한겨레 보도군요
한겨레가 이런쪽으로 잘파죠
에스비에스 관계자는 3일 “팀추월 논란 해명을 위한 기자회견에 노선영이 나가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만났다. 취재진이 노선영을 강릉 시내의 한 카페에서 만나 백철기 감독과 김보름의 생방송 기자회견을 함께 봤다”고 말했다.
노선영은 이날 오후 4시43분 감기몸살을 이유로 기자회견(오후 5시30분)과 이후 대표팀 훈련(오후 6시)에 불참한다는 카톡 문자 메시지를 백철기 감독한테 보냈다. 백 감독과 김보름, 박지우가 기자회견장(빙상장)에 가기 위해 선수촌 셔틀버스에서 기다리던 시간이었다. 백 감독은 “문자 메시지가 온 뒤 ‘할말이 없다면 없다고 말을 하더라도 가자’고 권유했지만 노선영이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 “박지우는 ‘선영 언니가 안 가면 나도 안 간다’며 버스에서 내려 김보름만 남게 됐다”고 덧붙였다.
김보름 처음부터 sbs 에 설계 당했네요.
역시 감기몸살은 구라였구나 ㅉㅉ
kbs 이강석 해설위원은 노선영 선수가 힘내야한다고 따라가줘야 한다고 그랬는데...
어쩌면 sbs가 설계를 한거였을지 모르겠네요.
상황이 이런데 빙연이 노선영을 숨겨놓고 박지우한테
감시하라고 시켰다느니... 허참...
와 김보름만 남아서 두들겨맞은거네. 진짜 미안하네요 노선영 저게 사람인가
김보름 진짜 불쌍하네요 혼자 기자회견 하면서 얼마나 무서웠을지
진실이 뭔지는 꼭 밝혀졌으면.. 진짜 피해자가 누군지..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사람이 있는건 아닌지
SBS가 애초에 무슨 전략을 짰던 것인가요...
기사 일부분
에스비에스는 1월 노선영의 올림픽 대표팀 탈락이 대한빙상연맹의 착오로 빚어졌다며 이 사실을 가장 적극적으로 보도한 매체다. 에스비에스 관계자는 “노선영과 우리는 특수한 관계다. 애초 노선영이 1500m 출전권이 없어 평창올림픽에 나갈 수 없을 때 우리가 찾아가 첫 보도를 했다. 노선영의 우는 모습을 우리가 잡았고, 이런 관계로 신뢰가 형성돼 있다. 정상적인 취재활동”이라고 주장했다.
저런 억울한 상황에서도 은메달까지 따고
어린선수지만 정말 대단하네요
정확히 밝혀진건 없지만 스브스 행동이 의심은 가네요
[리플수정]왕따 주장하는 사람들은 감독이 노선영 기자회견 못오게 막은거 아니냐고 억지 부리기도 했는데 사실은 감독이 가자고 권유했는데도 거절 ㅋㅋ
그리고 일요신문의 최훈민도 좀 그랬고...
김보름 진짜 짠하네요
정작 이리저리 재지 않고 가장 용기내서 부딛힌 사람이 눈물 짠다는 식의 비아냥이나 받았는데
구조적인 문제를 터뜨리기 위한 장기전이었다 하더라도 왜 엄한 선수를 활용해 박살을 낸건지....
정확히 말하자면 박살나는거 관망 정도 될 수도 있겠네요
와 sbs 미쳤네 진짜 김보름만 불쌍 ㅠㅠ
저는 첨부터 둘다 문제가 있다고 보았는데요
지금도 마찬가지
배성재 아직도 사과안함?
많이들 보시라고 추천드립니다
애초에 SBS가 한번 제대로 걸리라고 설계한 판이었을 확률이 높군요.
노선영 주범, 배성재 공범,
대팔불패// 아니죠 관망 수준이 아니죠 이건
와 이게 뭔가요?
노선영은 악마인가요?
노선영…
정말 가증스럽네요.
김어준은 정봉주건도 그렇고 방송 하차해야 합니다.
배성재도 징계 먹여야죠.
노선영은 팀 동료애라고는 눈꼽만큼도 없었네요 여론도 안좋은 동료를 죽어라고 절벽앞에 세운꼴이네요 sbs는 단독인터뷰가 그리 중요하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