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여성단체 IWPG (세계여성평화그룹)의 김남희 대표가
찍은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 대해
"반 총장은 김 대표를 전혀 모른다"고 말했다.
반 사무총장 측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반 총장이 올해 미국 뉴욕에서 열린
'세계여성평화의 날' 행사에 참석한 김 대표와 우연히 사진을 찍은 것일 뿐,
아는 사이가 아니라고 말했다.
아울러 IWPG는 International Women's Peace Group 의 약자로 일부의 세력들은
2013년 UN 공보국(DPI)에 등록(register)된 NGO입니다. 이렇게 쉴드가 들어간다.
그러나 이 사진이 너무 웃기다 반기문의 아내가 죽은 신천지 교주 이만희의 대행을 하고있는
김남희 대표가 판을 벌인곳에서 찬조 연설을 하고 있다
첫번째는 그럴 수 있다 치지만, 두 번째 사진은 빼박이죠.
평소 "의전을 졸라게 신경쓴다"라는 평가를 받는 반기문이 자신 옆에 누가 앉는지, 누구와 함께 어떤 구도로 사진 찍을지를 생각 안하고 움직였을 리가 절대로 없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매 걸렸나 ㅅㅍ 저놈이나 그놈이나 다 모른데(주어는 없습니다.)
나중엔 자기 마누라도 모른다고 하겠네.
말이 안됨~
너도 청문회 하냐?
저양반은 실시간으로 팩폭이 들어가는 국내사정을 모르자나요 ㅋ 검증 들어갈때 볼만하겠먼
이제 시작도 안했는데 본격적으로 까기 시작하면 볼만 하겠네요. 김병기의 경고가 이해 갑니다.
원본은 사진이 아니라 동영상이라던데...
그럼 빼박 아님?
나중엔 난 누구 여긴 어디 ? 할지도 모를듯... 저 여자 내 아내 아니다 는 자매품
반기문은 박근혜 시즌2임.
기문이형 그냥 병기형 말듣자
그랴 나와라... 다 나와서 이번 전장에서 다 전사해버려라....
그래야 차후 대선도 안정적으로 가지..
김기춘이로 빙의 했군.
"난 김난희씨를 모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