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소녀 이런 단편은 구할길이 없네요 
https://cohabe.com/sisa/562278
제가 좋아하는 여배우
- 태일이가 차인이유 [16]
- 웃으며삽시다. | 2018/04/04 11:32 | 2094
- 여성 가산점 도입할 필요가 없는 이유.jpg [18]
- 경제민주화 | 2018/04/04 11:32 | 5666
- 재평가되는 한국 정치 [14]
- 놀러갈께 | 2018/04/04 11:31 | 2428
- 소울워커 들박 역들박 요약.gif [1]
- 다섯세 | 2018/04/04 11:29 | 5272
- 전설의 용사가 된 메이드래곤 [10]
- AgainAgain | 2018/04/04 11:29 | 3623
- 마음의 상처 [6]
- 뼛속까지 개변태 | 2018/04/04 11:29 | 2146
- 플라나50 흘러내림 시리얼이 [4]
- 까칠한도시아빠 | 2018/04/04 11:28 | 2304
- 핵적핵.gif [17]
- 오버니삭스 | 2018/04/04 11:26 | 4365
- 제가 좋아하는 여배우 [11]
- 유진★아빠 | 2018/04/04 11:25 | 5547
- 잘봐, 이렇게 하는거다 [8]
- Aragaki Ayase | 2018/04/04 11:22 | 5139
- 어제 낮에 찍은 벚꼬ㅊ [10]
- Nikonner | 2018/04/04 11:19 | 2260
정유미?
공유의 그녀
살 조금만 찌면 좋겠는데...이런말 하면서도 너무 많은 걸 바라고 있다는 생각은 드네여.
네 정유미 실물보면 빼빼마른 땅꼬마 (플필은 163인데 안되보임)
저도 한 두어번 뵌적있어여~
치아가 할머니같이 너무 티남...;; 보기 민망할정도로....
정유미도 벌써 데뷔한지 꽤 됐쥬~
03년도 데뷔작이 나왔으니 15년차
가족의 탄생에서 보여줬던 그 매력이란. ㄷㄷㄷㄷ
저도 가족의 탄생에서의 정유미가 제일 기억에 남아요~
어제 넷플릭스에서 차우를 봤는데 정유미 나옴
지금이랑 별로 차이가 없는것 같음
차우가 2009년 개봉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