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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쌀을 찌푸려야 더 잘보입니다
여자인 제가 하는 행동이랑 비슷 ㅋㅋㅋㅋㅋㅋㅋ
눈살 찌푸리면서 보기 완전 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 나는 여친도 와이프도 없어서 예쁜여자 그냥 쳐다봐도 되는데 깔깔
이쁜여자가 지나갔는데 여자친구가 "저여자 이쁘지?"
하면 "아니 자기가 더 이뻐" 이것보다 "누구?" 라고 말하는게 더 좋습니다.
와, 오늘도 하나 배워갑니다. 언제 써먹을수 있을진 모르겠지만요. ㅎ
그래서 저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다닙니다.
와이프는 라섹수술한 후 각막이 약해져서 햇빛을 잘 못보는 줄 알아요.
하나 사주고 그런 소릴해!
이러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선지자님.....
작성자 선생님 !! 이런 꿀팁은 아내가 보기 전에 글 내려주시기 바랍니다.ㅠㅠ
와 이글 내려주세요~~!!
그동안 뭐가 되라고...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애시절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자를 쳐다보다가 아내한테 걸려서,
"이 한겨울에 저렇게 입고 다니는게 대단해서..." 라고 했다가 맞아죽을뻔 한적이 있습니다.
당시 아내도 꽤 짧은 치마를 입고 있었더군요...
물어볼 여자가 있어야 저런 상황이 올 것이 아니냐....!
근데 반대로 진짜 남자 옷을 보면서 신랑한테 어울릴까 잠깐 본건데 옆에 있던 여자가 찡그리거나 흘겨보면 억울... 아니... 관심 없거든 옷 어디서 산건지 알려주던가... 아 그리고 별개로 전 여자인데도 예쁘게 화장하시거나 정말 잘어울리는 옷 입으신 여자분들 보면 막 물어보고싶고 잘어울린다고 말해드리고 싶고 그렇더라구요ㅋㅋㅋ 그래서 직장동료나 서비스직에 계신 분들한테는 꼭 말씀드리는 편이에여ㅎㅎㅎ 저도 그런 말 한번 들으면 하루종일 기분이 좋아서 그 분들도 그런 기분 느끼시길 바라면서ㅎㅎ
여자들이 잘 모르는게
여자의 스캔 속도보다
남자의 스캔 속도가
천만배는 더 빠릅니다...ㅎㅎㅎ
10년차 주부가 알려드립니다.
응.소용없어. 이미 다 알고있지.
그렇게 투덜거리고 욕해봐야 이미 너의 머릿속은 다 꿰뚫어보고 있다. 그냥 이쁘다고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