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 1. 작품부터 개인적인 사상까지 구설에 오르는건 어쩔 수 없다. 정 싫으면 신비주의를 갔어야 한다. 애초에 트위터에 뒷계 많으니까 사상적 활동은 걍 뒷계로 하면 될 일이다. 누가 말리나? 자기 이름 걸고 어느 한 집단으로 추정되는 글들에 좋아요와 리트윗, 팔로우 등을 한다는건 자신이 그곳 소속이라는 증명이다.
문단 2. 마녀사냥이란 단어는 무고한 한 사람이 마녀로 몰려서 사냥당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메갈이라는 단어는 그냥 너희가 소속된 단체를 지칭할 뿐이다. 메갈 입장에서 한남도 욕설이 아니라고 말하듯이.
문단 3. 요즘도 사상적인 문제로 고소를 당하거나 감금, 취조를 당하기도 한다. 종북주의자랑 사이비 종교집단같은거. 정당하진 않더라도 비정상적인 일은 아니다.
문단 4. 최고의 유머 포인트였다. 명예 운운할거면 좀 더 명예로운 집단에 소속되어 있어야 한다. 소실된 명예같은건 없으니 너무 기죽지 말아라. 기업은 너희가 돈이 안된다면 당연히 외면을 할 것이고, 배설물이 돈이 된다면 그것도 돈받고 팔아치울 집단이다. 게다가 공개상에 기록을 남기고 방치하면 누군가는 그것을 읽기 마련이다. 읽으라고 쓴것을 읽는건 이상한 일이 아니다.
문단 5. 한 때의 유희나 가십거리가 아니라 평생 따라붙는 꼬리표일거다. 사업적 타겟을 페미니스트 여성들로 바꿔봐라.
문단 6. 누굴? 악플러? 해라. 기업? 해도 되는데 이길 가능성은 별로 없을거다. 메갈 게임 안사는 사람? 해도 되는데 못이길걸?
문단 7. 작품활동 계속 하면 된다. 아무도 안말린다.
문단 8. 생각이고 나발이고 이미 잘 안다. 누군가는 당신의 소속만 보고도 당신이 영원히 고통받았으면 하고 바라기도 한다.
내 생각은 이상이다. 메갈 일러 쓰는 작품 안사요 안사
응 안해 안사 안써
좋아요만 했는데 억울하긴 개뿔. 저들이 한게 1베랑 동급인 거라는 건 모르고 있어. 하긴 뿅뿅이들도 자기가 애국자인줄 알지.
사상도 사상 나름이지 대놓고 불특정 다수를 이유없이 혐오하는 사상을 갖고 있는데
그딴 사상을 존중해줄 이유가 없지
일베:지가 애국자인 줄 앎
메갈:지가 인권투사인 줄 앎
이와중 쿵쾅 통한 비추 하나다녀간거보소 ㅋㅋㅋ
응 안해 안사 안써
좋아요만 했는데 억울하긴 개뿔. 저들이 한게 1베랑 동급인 거라는 건 모르고 있어. 하긴 뿅뿅이들도 자기가 애국자인줄 알지.
사상도 사상 나름이지 대놓고 불특정 다수를 이유없이 혐오하는 사상을 갖고 있는데
그딴 사상을 존중해줄 이유가 없지
일베:지가 애국자인 줄 앎
메갈:지가 인권투사인 줄 앎
이와중 쿵쾅 통한 비추 하나다녀간거보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