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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 아빠와 아저씨들은 저를 돈으로 사려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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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Minchearster 2018/04/03 14:50

    시끄럽다고 말하기엔 너무나도 큰 돈이었다.

  • X박스360 2018/04/03 14:50

    라고 꾸짖기에는 너무나 많은 용돈이었다

  • 제3사도 2018/04/03 14:51

    몸....의 일부인 귀를 팔았습니다.

  • 아라도 바란가 2018/04/03 14:51

    아빠 친구한테 돈받고...

  • 세뱃돈안뺏기는법 2018/04/03 15:00

    이제 엄마한테 뺏김

  • Minchearster 2018/04/03 14:50

    시끄럽다고 말하기엔 너무나도 큰 돈이었다.

    (cEXOso)

  • X박스360 2018/04/03 14:50

    라고 꾸짖기에는 너무나 많은 용돈이었다

    (cEXOso)

  • 아라도 바란가 2018/04/03 14:51

    아빠 친구한테 돈받고...

    (cEXOso)

  • 제3사도 2018/04/03 14:51

    몸....의 일부인 귀를 팔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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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면두꺼비 대왕 2018/04/03 15:00

    아저씨들의 수다에 달랭이관이 몽땅 진동해버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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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r_선무당 2018/04/03 14:51

    죠죠 3부 택시기사아저씨 생각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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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루마키 자쿠로 2018/04/03 15:00

    어느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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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alto 2018/04/03 15:15

    택시가 아니라 그냥 일반사람. 죠셉이 상대랑 싸우면서 다급해지니깐, 차 타고 지나가던 사람 하나 붙잡고 현금다발 왕창 쥐어주고 즉석에서 차 구입함(죠셉은 설정상 세계적 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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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한증식의 손님덱 2018/04/03 14:51

    아빠 친구에게 시끄러워 한마디 해주러갔다가 1만엔에 입막음당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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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갤과루리웹 2018/04/03 15:00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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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뱃돈안뺏기는법 2018/04/03 15:00

    이제 엄마한테 뺏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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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 우려사 2018/04/03 15:07

    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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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왕너구리4 2018/04/03 15:03

    아들은 넋살좋고 나이 30대 넘으면 저 자리에 끼어서 같이 놀 수 있다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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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덕상무 2018/04/03 15:08

    나에겐 술10만원어치 먹이드라 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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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루리시계연구소 2018/04/03 15:03

    근데 닉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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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나르바 2018/04/03 15:15

    배댓이 한문장처럼 이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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