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임원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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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여직원 술접대 논란에 해당 임원 사표
여성 임원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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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 태진아 떠올러
여성임원이 여직원을 술자리에 동원해 접대.. 와..
현대계열이 남초라 미투거리 열라많을걸!
수두룩하게 찔리실걸!
가해자가 여라래요
미투라면 기업이 제일 심할텐데.... 전부 쉬쉬..ㅋㅋ
지가 하지 왜
인물이 안돼서 포주로 활동.
미투 가해자도 여성이라면 익명.
같은 여자로서
부하 여직원을 접대부로대하다니 ㅆㅂ
이건 잘못된게 맞아요. 특히 현대 그룹이라면 더더욱 그렇죠.
현대 정몽구 회장님은 사모님 돌아가시고 가쉽거리 생길까봐 집에서 일하는 분들 까지 전부 남자들로 바꾸신 분이에요.
계열사 직원들이 이러는거 절대 용납하지 않으실 분이죠.
이제 잃을게 없다고 퇴사 할 때 되서야 겨우 말할수 있는 ... ㄷㄷㄷ
여자의 최대적은 여자 ㄷ ㄷ ㄷ
동료가 동료 퇴사하는 자리예 같이 동참하자는 것도 문제라는 인식 자체가 웃기는 거 아닌가요~? 너무 삭막해요~!또 다른 문제거리가 뭐가 있는진 몰라도.. 글 자체로는 아무 문제 될 게 없을 것 같은대~~???
퇴사과정에서 근무당시에 이런 불합리한
사실이 있었다하고 털어놓은게
무슨 삭막한일입니까?
부하 여직원을 접대자리에 동원하게
당연한 일인가요?
퇴사 송별회가 아니고 퇴사 과정에 털어놓은것
아하~~ 난 또~ 제가 난독증이 좀 있어요... ㅎ
저도 자주 그래요ㅋㅋ
여자의 적은 뭐다?
상사 술자리에 남직원 동원하면 업무
여직원 동원하면 접대
우리회사는 남의 회식 때 오라고 한마디 예의로 하면 꼽사리껴서 같이 술먹는데...
술이야 서로 따라주는거고...
그런데 서로 남자임.
그럼 회식 때 오라고하고 술따르게한 사람이 잘못인지
꼽사리 낀 우리가 지탄받아야 하는지
별 문제 없어보이는데....
아~ 뒤에 노래방 있구나.
저건 잘못했네.
여자 임원 정말 눈치 없음.
진급하려거든 직원들부르지말고
화끈한데가서 돈으로 여자불러주지.
남자를 데려가서 술따르게 했으면 미투거리가 되었을까...
여초회사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여자 팀장들이 여자 팀원들 불러서 임원들한테 잘 보일려고, 안마 시키고, 술 따르게 하고
정말 꼴 볼견 입니다.
문제는 여직원들도 반정도는 자기 출세를 위해서 강제로 왔지만, 정말로 열심히 놀아줍니다.
좀 지나면 그 여직원들 으례히 그런자리는 알아서 끼면서 오히려 주도하더군요..
세상은 남자나 여자나 다 마찬가지 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