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속담.
정말로 급박하고 여유가 없어 누구의 도움이라도 필요하다는 의미로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다' 라는 한국 속담과 비슷하다.
https://cohabe.com/sisa/561167
'고양이 손이라도 빌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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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빠서 정신이 없을때 고양이 손을 빌리면 마음이 진정된다
고양이 손이면 위기 상황에서 오히려 방해를 할 확률이 더 높은데
아 싫어요 안빌려줄거에요
만지고싶다고
왕고양이손은 도움될지도모른다냥
냥박이 손이라도 빌리고 싶다?
잘때마다 옆에 와서 앵기니까 앞발 잡고자는데 뜨시고 폭신해서 기분좋음
고양이 손이면 위기 상황에서 오히려 방해를 할 확률이 더 높은데
* 바빠서 정신이 없을때 고양이 손을 빌리면 마음이 진정된다
꿀팁이네요.
배부른 소리 하고있네
미국 속담에 고양이 혀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지
만지고싶다고
왕고양이손은 도움될지도모른다냥
부드러워보여
아 싫어요 안빌려줄거에요
순간적으로 토끼발처럼 진짜 자른다는건줄 알고 좀 놀랬음
우리나라는 고사리 손이라도 빌리고 싶다. 아님?
고양이는 발톱을 꺼냈다! 효과가 굉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