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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정리.JPGㄷㄷㄷㄷㄷㄷㄷ

안녕하세요 허클베리입니다.
작년초부터 경황이 없어서 방 정리를 못하고 살았습니다.
슬슬 마음의 여유가 생기니 지저분한 방이 눈에 거슬리기 시작하더군요.
어제 낮에 시간이 나서 버릴 건 버리고 확 엎어버렸습니다.
아직도 정신없는 방이긴 하지만...
먼지 털고 닦으니 속이 후련합니다!
2018_04_03_08.19.04.jpg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 johnsnow 2018/04/03 08:20

    저에게 버리세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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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hnsnow 2018/04/03 08:20

    아니지.. 울 와이프가 난리치겠구나.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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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게미츠겐도 2018/04/03 08:20

    방정리 X 장난감 자랑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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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5호세대주^*^ 2018/04/03 08:20

    트랙삭스 좋아하시나 보네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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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함잠수함세월호 2018/04/03 08:21

    버리는게 정리죠...
    저건 자리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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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森明菜 2018/04/03 08:21

    조카들 오면 좋아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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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에즈 2018/04/03 08:21

    여기서 더 버릴땐 미리 연락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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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왕색패기 2018/04/03 08:42

    정리 전 사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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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올자 2018/04/03 08:43

    스파르탄 어때요? 사고싶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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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러드본 2018/04/03 08:45

    맥시멀리스트시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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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주특기280-1 2018/04/03 08:46

    저도 RC 배워보고 싶은데... 좋은 카페나 방법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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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소의 뿔처럼 2018/04/03 08:52

    이런 자랑 싫어요.. ㅠㅠ. 따님과의 캠핑 이야기 따뜻한 마음으로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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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강파 2018/04/03 08:52

    허클베리님 혹시 가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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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동아범 2018/04/03 08:54

    아...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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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rita 2018/04/03 09:07

    깨알같은 뽁뽁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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