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ca x1 leica m-p + zeiss zm 35mm f2.8 / madrid 연초에 여행을 준비하며 명함을 주문했었습니다. 거리에서 만날 분들에게 하나씩 나눠드릴 생각으로요. 몇장이나 챙겨갈까 고민하다 한갑을 다 들고 가서 스무장 남짓을 드리고 왔네요. vinyro.com
댓글
Nautilus72018/04/02 11:12
오, 좋은 아이디어네요.
비니로2018/04/02 21:54
예전에 봤던 동영상에서 사진찍는 분이 명함을 주는 걸 보고.. 좋아보여서 따라 해봤습니다.~~
가끔 사진을 받고 싶어하는 분들이 있어요. 이때 명함을 꺼내 건내는.. 뭔가 약간 프로페셔널해진듯한 기분이 나쁘지 않습니다. 응해주신 분들에게 뭐라도 드리고 싶은 마음도 있구요. ^^
오, 좋은 아이디어네요.
예전에 봤던 동영상에서 사진찍는 분이 명함을 주는 걸 보고.. 좋아보여서 따라 해봤습니다.~~
가끔 사진을 받고 싶어하는 분들이 있어요. 이때 명함을 꺼내 건내는.. 뭔가 약간 프로페셔널해진듯한 기분이 나쁘지 않습니다. 응해주신 분들에게 뭐라도 드리고 싶은 마음도 있구요. ^^
저도 요즘 포토그래퍼용 명함 하나 파야겠다고 느끼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