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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00g f4 조리개 아쉽죠???

지금 자금과 망원 모든것을 계산해 봤을때 최적의 장비는 70-200g f4렌즈입니다.
70-200gm은 무리입니다.
그런데 다들 아시다시피 조리개값이 f4인데 조금 아쉽죠.
그래서 70-200gm은 무리이니
캐논쪽으로 눈을 돌려보면 mc-11과 엄마백통정도로 대안이 있겠네요.
그래서 질문입니다.
2.8의 조리개를 가지고 있는 엄마백통+mc-11조합이 행사나 인물등의 사진에 조금 더 어울릴까요
f4의 조리개라도 네이티브인 70-200g가 나을까요??
풍경만 찍을거면 고민을 안하는데 인물이 들어가니 고민이 될 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소미동 고수님들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댓글
  • JAYSgraphy 2018/04/02 21:16

    엄마백통보다는 70-200g가 나을거 같아요
    f4보다 망원으로 갈수록 조리개를 더 조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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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지 2018/04/02 21:27

    네이티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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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iangying 2018/04/02 21:29

    전혀 아쉽지 않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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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쿨디카 2018/04/02 21:34

    제 경험으론 네이티브 g 문제없습니다.
    밑의 링크는 주로 70-200g로 찍었습니다.
    http://m.slrclub.com/v/theme_gallery/2163061?setsearc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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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싱한고추 2018/04/02 21:51

    f/4.0 이라는 조리개가 어떤 점에서 아쉽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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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산책 2018/04/02 21:51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겠습니다만.
    저는 70200g가 망원단의 소프트함때문에 내치고 엄마 씁니다.
    솔직히 화질은 엄마가 훨 낫습니다.
    다만 af애서는 많이 아쉽습니다. 감안하시면 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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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산책 2018/04/02 21:51

    참고로 이번주 다음주 중에 70200gm으로 갑니다. 여유있으시면 무조건 네이티브가 정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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