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아서 창문 열고 신호대기 중인데 횡단보도를 건너 옆으로 지나가는 흑형님께서
스웩 넘치게 "나이스 카 맨~" 이러더군요 ㅋㅋㅋ 아 저도 모르게 자동반사로 큰 소리로 "땡큐!"를 외쳤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잠시 후 얼마나 오글거리던지 혼자 실소 ㅋㅋㅋ
날씨가 좋아서 창문 열고 신호대기 중인데 횡단보도를 건너 옆으로 지나가는 흑형님께서
스웩 넘치게 "나이스 카 맨~" 이러더군요 ㅋㅋㅋ 아 저도 모르게 자동반사로 큰 소리로 "땡큐!"를 외쳤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잠시 후 얼마나 오글거리던지 혼자 실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