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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M의 가장 짜증나는 점.

가격 저렴하고 (나는 예판때 사서 비싸게 샀지만)
사진도 잘나와서 잘 쓰고는 있는데,
조작성이 진짜 문제네요.
121512_0610_EOSM10.jpg
오른쪽의 다이얼이 문제인데, 이게 누르는거랑 돌리는거랑 같이 있는 다이얼인데
돌려서 설정할 일이 많은데, 문제는 추워서 손가락이 좀 얼고 이러면 돌리기만 해야 하는데 자꾸 눌러짐.-_-
추울때는 안누르고 돌리기가 엄청 어렵네요.
짜증....

댓글
  • 독불장군™ 2016/12/29 15:57

    업글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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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뇐네 2016/12/29 15:58

    멀쩡한데 업글하기도 뭣하고, 제 용도에 저만큼 맞는 다른 카메라도 없음요...
    GR은 써봤는데 (도난당함.ㅠ_ㅠ) 사진은 EOS-M이 더 맘에 들더군요...일단 렌즈가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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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텔리스 2016/12/29 15:58

    폭망한이유가 괜히 있는게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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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cFcX™ 2016/12/29 15:58

    저런식의 후면 다이얼이 다 그게 단점임.. 올림푸스나 파나소닉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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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유뿡♥다뿡]우 2016/12/29 16:07

    배터리...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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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유81 2016/12/29 16:10

    모드 변경하기 꽝이죠...
    조리개우선에서 셔터우선으로 바꾸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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