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560324 학창시절 조퇴공감.jpg Neria | 2018/04/02 16:07 23 4247 23 댓글 루리웹-1134885430 2018/04/02 16:07 난 진심 교문 나서는 순간 괜찮아짐 폭신폭신곰돌이 2018/04/02 16:07 학교가 질병의 원인임 kunhee 2018/04/02 16:09 저떄 당시에는 스트레스성 과민성 장증후근 이라는 병이.. 안 나왔을 때니까 스트레스 쌓이면 배아프고 가스차고 그러는거니까 스트레스 안 받으면.... 용이랑하고싶다 2018/04/02 16:11 조퇴를 해본 기억이 거의 없네 로또1등 당첨자 2018/04/02 16:16 ㅇㄱㄹㅇ 비염때문에 시도때도없이 콧물 질질 흘리면서 심한날에는 반나절만에 두루말이 휴지 한개씩 쓰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조퇴하면 거짓말처럼 멀쩡해졌음 내 생각엔 학교 건물이 노후된데다가 애들이 뛰어다니면서 먼지 날리니까 비염 악화된 것 같음 루리웹-1134885430 2018/04/02 16:07 난 진심 교문 나서는 순간 괜찮아짐 (ZAY9q3) 작성하기 폭신폭신곰돌이 2018/04/02 16:07 학교가 질병의 원인임 (ZAY9q3) 작성하기 로또1등 당첨자 2018/04/02 16:16 ㅇㄱㄹㅇ 비염때문에 시도때도없이 콧물 질질 흘리면서 심한날에는 반나절만에 두루말이 휴지 한개씩 쓰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조퇴하면 거짓말처럼 멀쩡해졌음 내 생각엔 학교 건물이 노후된데다가 애들이 뛰어다니면서 먼지 날리니까 비염 악화된 것 같음 (ZAY9q3) 작성하기 Aloe!! 2018/04/02 16:08 어디학교냐 내가 다니던곳은 무슨짓을 해도 학교 조퇴 안시켜주던데 (ZAY9q3) 작성하기 일해라심슨 2018/04/02 16:08 군대도 똑같지 않음? 들어서는 순간 지능/지혜-50 체력-25 (ZAY9q3) 작성하기 kunhee 2018/04/02 16:09 저떄 당시에는 스트레스성 과민성 장증후근 이라는 병이.. 안 나왔을 때니까 스트레스 쌓이면 배아프고 가스차고 그러는거니까 스트레스 안 받으면.... (ZAY9q3) 작성하기 계란이 왔어요 2018/04/02 16:09 만병조퇴약 (ZAY9q3) 작성하기 아바투르 2018/04/02 16:10 지금도 마찬가지임 출근할땐 파김치 퇴근할땐 댕댕이 (ZAY9q3) 작성하기 용이랑하고싶다 2018/04/02 16:11 조퇴를 해본 기억이 거의 없네 (ZAY9q3) 작성하기 우무루 2018/04/02 16:14 조퇴해본적이 없다 (ZAY9q3) 작성하기 Quiple 2018/04/02 16:14 저 기분을 다시 느끼고 싶다 (ZAY9q3) 작성하기 엑셀리테🎗 2018/04/02 16:14 나도 머리에 열나서 조퇴하고 집에 오면 열이 내려가 있음 이건 대체 뭔 뿅뿅이지 하고 잠이나 실컷자자고 누워도 잠도 안옴 미치고 환장할 노릇 (ZAY9q3) 작성하기 맥밀란_ 2018/04/02 16:15 진짜 조퇴하고 버스타면 버스 텅텅 비었어...안에 노인분들밖에 안계시고.. (ZAY9q3) 작성하기 상처엔염산 2018/04/02 16:15 조퇴해본적이 없다 (ZAY9q3) 작성하기 떡 깨구리 2018/04/02 16:15 학교가 질병의 원인이였던거임 (ZAY9q3) 작성하기 마에카와미쿠 2018/04/02 16:16 여름방학 특별수업에서 춥다고 조퇴해본 적 있다 (ZAY9q3) 작성하기 마에카와미쿠 2018/04/02 16:16 근데 나 진짜 에어콘 바람은 견디기 힘들어 (ZAY9q3) 작성하기 부동산투기장 2018/04/02 16:16 길거리 걸으면 세상이 마냥 이뻐 보임 (ZAY9q3)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ZAY9q3)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의외로 미투 안터지는 남자 연예인.jpg [11] 소울워커가좋은정치인홍준표 | 2018/04/02 16:13 | 3974 한국에 자주 오는 일본 처자들 [11] Oranges | 2018/04/02 16:13 | 2239 올림푸스/파나소닉 근황 (CP+) [8] lunic* | 2018/04/02 16:13 | 3240 장범준이 여수식당가면 생기는 일.jpg [7] Neria | 2018/04/02 16:11 | 5462 보루토 근황.jpg [17] 우치하 사라다 | 2018/04/02 16:10 | 4742 양동근, 트로트로 전향 ㄷㄷㄷ [10] 언제나푸름 | 2018/04/02 16:10 | 3819 픽디자인 슬라이드라이트 무슨색이 이쁜가요? [11] 십사미리 | 2018/04/02 16:09 | 5608 학창시절 조퇴공감.jpg [23] Neria | 2018/04/02 16:07 | 4247 몸에 점이많은 누나만화.manga [11] 안즈쨩 엉치살 | 2018/04/02 16:04 | 4193 FF 헝그리유저인데 광각추천좀요ㅜ [7] 나리시아 | 2018/04/02 16:04 | 2700 A컵과 H컵의 차이 [21] 서울특별시 시민 | 2018/04/02 16:04 | 2284 날씨 좋아서 한컷.JPG [8] 아바바바바바바 | 2018/04/02 16:02 | 5372 [M240 & APO90] 몽골 (생존신고) [6] 야한달빛 | 2018/04/02 16:02 | 4335 한반도에도 이국적인 들판이 있다.jpg [14] 루리웹-0539850625 | 2018/04/02 16:00 | 5578 [소녀전선] 엿듣기 [9] バナ-ジ ・リンクス | 2018/04/02 15:58 | 5001 « 57901 57902 57903 57904 57905 57906 57907 (current) 57908 57909 5791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아내는 소설작가다.manwha 대륙의 개 쩌는 가문 종친회 수준. jpg 속보]CJ CGV CEO로 35세 임원 발탁 ㄷㄷㄷㄷㄷㄷㄷ 한별...이라는 ㅊㅈ .. 한국 식문화 근간 3대장 .jpg 후끈후끈.jpg 설거지 레전드 jpg 러시아의 편의점알바 누나 gif "단풍이란 말은 일본이랑 핀란드밖에 없대" 온천에서 상의 탈의한 누나들 뒤태.jpg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복근 보여주는 누나 gif 가수 김종국 천억 기부 ㄷㄷ 해외로 수출된 계백순 반응들 동덕여대 시위가 기괴하다니 그게 무슨소리야 김병만의 양딸의 증언.PNG 싼타페 동호회 세차장 민폐 불경기 근황 .jpg 유퀴즈 출연 예정 로제 근황 후방) 모닝글벨파스트 남자들은 싫어하는 몸매 무궁화호에서 격리된 사람.jpg 삼성 갤럭시 보급형 성능 근황.JPG 러닝 운동녀 동덕출신 연예인 납치해서 협상하는 사진아님 차량 10대 박고 도망친 20대 여성 운전자와 얄짤없는 경찰.. 앞/뒤 ㅅㅅ하다 이별통보 당한 썰.jpg 시아준수는 임금체불이 젤 문제지만 팬미팅 얘기가 진짜 정 떨어져요;; 미국에서 구입을 극구 만류하는 체중계.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수입이 떨어진 KBS 구국의 결단 석유는 절대로 고갈되지 않습니다 진짜 대한민국 개 ㅈ될뻔한 순간 .jpg 택시기사의 위엄.jpg 육노예 만드는 만화 개발자 아트팀 신데렐라 코스프레 문을 다 닫은 홍대 점포들.jpg AV 사지 말라는 AV 배우.JPG 러시아군에 보급된 신규 자주포.jpg 오또맘..gif ㄷㄷㄷ 열도의 배우 누나 gif 옛날 핸드폰을 켜봄.jpg 국제적 망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당근마켓 ㄷㄷ하네요 ??? : 누구도 개방을 바라지 않는다 한국을 울린 몇 장의 사진 2년전 아파트 수조 폭발사건 판결 뜸.jpg 돈 벌러 나왔네유. -_- 남편과 찍은 사진이 유명해진사람 남친 생활력 보고 충격 받았다 미국 헬창 누나의 바디체크 일본 어느 시골공항에 있는 수도꼭지 체르노빌에서 발견된 방사능 먹는 곰팡이 링피트 하던 남편의 비명 “야 막내야 그거 해봐 그거” 서울대생 : 주변 페미년들 논리 존나 소름 돋는게 ㅋㅋ 남친이 대물이어봤자 하나도 안좋음.. 챔스 같이 보고 자고가라는 썸녀.jpg 쯔양 현황. 제로음료는 부작용 쎄고 위험한거 맞음 우영우보다 더 문제인 것 전직 에버랜드 알바가 말해주는 그마나 사람이 없는 요일 덩케르크 촬영비화.jpg
난 진심 교문 나서는 순간 괜찮아짐
학교가 질병의 원인임
저떄 당시에는 스트레스성 과민성 장증후근 이라는 병이.. 안 나왔을 때니까
스트레스 쌓이면 배아프고 가스차고 그러는거니까 스트레스 안 받으면....
조퇴를 해본 기억이 거의 없네
ㅇㄱㄹㅇ
비염때문에 시도때도없이 콧물 질질 흘리면서
심한날에는 반나절만에 두루말이 휴지 한개씩 쓰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조퇴하면
거짓말처럼 멀쩡해졌음
내 생각엔 학교 건물이 노후된데다가 애들이
뛰어다니면서 먼지 날리니까 비염 악화된 것 같음
난 진심 교문 나서는 순간 괜찮아짐
학교가 질병의 원인임
ㅇㄱㄹㅇ
비염때문에 시도때도없이 콧물 질질 흘리면서
심한날에는 반나절만에 두루말이 휴지 한개씩 쓰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조퇴하면
거짓말처럼 멀쩡해졌음
내 생각엔 학교 건물이 노후된데다가 애들이
뛰어다니면서 먼지 날리니까 비염 악화된 것 같음
어디학교냐 내가 다니던곳은 무슨짓을 해도 학교 조퇴 안시켜주던데
군대도 똑같지 않음? 들어서는 순간 지능/지혜-50 체력-25
저떄 당시에는 스트레스성 과민성 장증후근 이라는 병이.. 안 나왔을 때니까
스트레스 쌓이면 배아프고 가스차고 그러는거니까 스트레스 안 받으면....
만병조퇴약
지금도 마찬가지임 출근할땐 파김치 퇴근할땐 댕댕이
조퇴를 해본 기억이 거의 없네
조퇴해본적이 없다
저 기분을 다시 느끼고 싶다
나도 머리에 열나서 조퇴하고 집에 오면 열이 내려가 있음
이건 대체 뭔 뿅뿅이지 하고 잠이나 실컷자자고 누워도 잠도 안옴
미치고 환장할 노릇
진짜 조퇴하고 버스타면 버스 텅텅 비었어...안에 노인분들밖에 안계시고..
조퇴해본적이 없다
학교가 질병의 원인이였던거임
여름방학 특별수업에서 춥다고 조퇴해본 적 있다
근데 나 진짜 에어콘 바람은 견디기 힘들어
길거리 걸으면 세상이 마냥 이뻐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