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옴
받자마자 ! 오빠!! 잘지내셨어요?
저 유리예요
누구지? 모르것는디? 했더만
기억 안나실지 모르지만 저번에 초이스 했던 여자라고.ㅋㅋㅋㅋㅋ
아놔 어이가 없어서
암튼 새로 가게 오픈 했으니 특별히 반값에 해준대요
이에 솔깃 해서 어딘대? 그랬더니
강남..ㅎㅎ 강남 룸싸롱 가본지가 언젠지 기억도 안나는구만
내가 필요할때 전화할께 이러고 끊었어유
그리고1분뒤 문자가옴
오빠 방금 전화드린유리에요 ㅎㅎㅎ 초이스받으실때 스치듯이봐서 잘 기억안나시겠지만...ㅠㅜ 자리있으실때 저 찾구 함 와주셔요~~ 막내라서 애교부리면 에이스도 잘빼주시구...^^ 주대도 입금가로! 와리없이 싸게싸게 잘모실게용~~ 마침 지금 연말이라 첫주대 반값 행사하고있으니깡ㅎㅎㅎ 올해가기전에 꼭~ 봬어요♡♡♡
논현동 206-17 삼정호텔 맞은편 (청담비) "영심마담" 오기전에 이걸루연락줘용~~♡
https://cohabe.com/sisa/56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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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공격적인 마케팅~ 좋네~ ㅋㅋㅋ
누군가 삼촌 번호를 불러준듯;;;
갔네 갔어..
찾아가서 술먹다 눈뜨면 빤스바람에 배에는 꿰멘자국
살아 있는것도 감지덕지 -ㅁ-
1. 에이스
2. 주대
3. 와리
가 뭔가요^^:::::
유리한테 왜 그래??
유리야 오빠가 빌려간 돈 입금해주면 갈께 라고 해보시면;;;
저도 작년에 받아봄...
안갔어요..ㄷㄷㄷ
사진보내면 갈께 이렇게 답장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