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마치고 귀가 중이던 12세, 13세, 14세의 소년들은 다리 위에서 뛰어내리려던 남자를 발견했다.
12세 소년은 즉시 주변에 도움을 요청했고 나머지 둘은 남자를 향해 달려갔다.
가까이 가보니 남자는 울고 있었다. 소년들은 남자를 붙잡으며 가족과 자신이 가진 것에 대해 생각하라며 설득했다.
현장에는 소년들의 도움 요청을 받고 온 두 명이 더 있었다. 그 중 한 명은 희귀 장애를 앓고 있었지만 생명을 구하기 위해 기꺼이 나섰다가 부상을 당하기도 했다.
다섯 명의 영웅은 인명 구조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용감한 시민상을 수여받았다.
뻥이다
저 사진... 왜 논산에서 본거 같지... 내가 저 다리를 건넌 기억이 있는것 같아...
아니 일단 저 애들 스웩이 완전 장난 아니네....... 왜 멋있냐..... 하
와 저다리 위에서 도로를 본적은 있는데...
사람을 살려 다행입니다.
다만 저 사진대로 저 다리에서 떨어지려고 했었다면, 지나가던 자동차 때문에 연쇄사고로 이어졌을 확률도 높았겠네요.
제가 삐딱한건지 그 점은 곱게 보이지 않네요.
내용도 너무 조악하고
어떤사연인지 저 사진 모녀는 어떤관계인지..
퍼올려면 좀 쉬운걸퍼오시던가..
아.. 저다리 기억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논산
만우절....
형님들 제대하고 10년쯤 지나면 저 다리봐도 ㅈ같다라는 생각 안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