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18&aid=0002833155&sid1=001
- 안철수 당시 발언 객관성 위반..신화 탄생에 기여
- 야당측 "오락프로그램 발언 심의 대상 아니야"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2009년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안철수 편에 대해 제재조치를 내렸다. 안철수가 했던 발언이 사실과 달라 이를 확인하지 않은 방송사가 책임을 져야 한다는 판단이다.
“논란이 된 부분은 안철수 당시 카이스트 교수가 방송에서
▲입대 당시 가족들에게 이야기도 안했다는 내용
▲안철수연구소 소유주식을 직원들에게
무상 분배한 것에 대한 언론의 인터뷰 요청에
‘얼굴이 안 나오는 조건’으로 마지못해 응했다는 내용
▲더 의미가 크고 재미있고 잘 할 수 있어서 백신개발자 길을 직업으로 선택했다는 발언 등이다.”
-창업 동기가 있었나.
"군의관을 마친 뒤 복직 절차를 밟으면서 대학측에 실험기자재를 요청했었다. 그 때문인지 복직이 안 됐다. 10개월간 실업자로 지내면서 무엇보다 아내가 벌어온 돈으로 사는 게 견디기 어려웠다. 그래서 창업하게 됐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054354&PAGE_CD=
2013년도 기사지만,
아직도 모르시는 분도 많이 계시고,
찰스 형 출마가 임박해서,
공익을 위해!ㅋ
다시 올립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거짓말이라고 인증 했는데도..ㅋ
아직까지,
찰스 형에게 무릎팍 거짓말에 대해 물어보는 기레기 한 마리 없음^^
기레기들의 희망!!!
누굼니꽈아아아아아아아!!!!
과거의 거짓말을 재조명하는건 좋은거죠.
꿈꿈니다앜ㅋㅋㅋㅋㅋ